책소개
눈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같은 세상을 보면서도
누군가는 절망을 보고,
누군가는 길을 본다.
같은 사람을 보면서도
누군가는 허물을 보고,
누군가는 가능성을 본다.
같은 말씀을 읽으면서도
누군가는 글자를 보고,
누군가는 그 안에 감추어진 보화를 발견한다.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눈이다.
성경은 육신의 눈만 말하지 않는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 에베소서 1:18
사람에게는 마음의 눈이 있다.
믿음의 눈이 있고, 지혜의 눈이 있으며, 분별의 눈이 있다.
반대로 의심의 눈, 정욕의 눈, 교만의 눈, 두려움의 눈도 있다.
무엇을 보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눈으로 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스라엘의 열두 정탐꾼은 같은 땅을 보았다.
열 명은 거인을 보았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보았다.
환경이 달랐던 것이 아니다.
눈이 달랐다.
이 책은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보는 눈,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
말씀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
자신을 보는 눈,
세상을 분별하는 눈,
그리고 영원을 바라보는 눈까지,
성경 곳곳에 흩어져 있는 ‘눈’을 하나씩 찾아간다.
영적인 것만 잘 본다고 눈이 열린 것이 아니다.
눈이 열리면 사람도 제대로 보이고,
세상도 제대로 보이고,
마지막에는 나 자신도 제대로 보인다.
환경을 바꾸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눈을 바꾸라.
세상이 먼저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면
같은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시력이 아니다.
눈의 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