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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시대 금융 상담 현장의 25가지 이야기

김한성
해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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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시대 금융 상담 현장의 25가지 이야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6.2MB이용기기
ISBN9791199934818
책 소개
AI에이전트가 대출을 거절하고, 알고리즘이 해고를 통보하고, 비밀번호 없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디지털자산이 가족에게 닿지 못하는 시대. 이 책은 AICC에서 AXCC(Autonomous eXperience Contact Center)로 이어지는 금융 고객상담 현장의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를 통해, AI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STO·NFT·RWA 등)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혼란과 그 속에서 상담사가 지켜야 할 역할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24년간 고객 접점 현장을 지켜온 저자가 실제로 일어났거나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픽션으로 풀어내며, 각 화마다 용어 해설과 시사점을 더해 어려운 기술과 규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번역했다. 2026년 6월 발표된 금융위원회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부록 두 편도 함께 실려, 제도가 현장에 무엇을 요구하는지까지 한 권으로 짚는다. 에이전트가 멈추는 자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쓰인, 가장 다정한 안내서.
목차
AI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 시대, 금융소비자 상담 현장의 25가지 이야기
저자 소개
추천사
프롤로그
제 1 화 AI가 명품 백을 20개 샀다
제 2 화 그 돈은 어디로 갔나
제 3 화 AI가 당신의 신용을 죽였다
제 4 화 52분의 재앙
제 5 화 AI가 사기꾼 편을 들었다
제 6 화 1달러짜리가 0원이 된 날
제 7 화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 돈
제 8 화 자면서 대출받은 남자
제 9 화 내 건물이 사라졌어요
제 10 화 아버지의 AI
제 11 화 내 코인은 거기 있는데
제 12 화 1달러인데, 진짜 달러가 있나요?
제 13 화 내 NFT가 사라졌어요
제 14 화 두바이 빌딩을 서울에서 샀는데
제 15 화 보험이 있다고 했잖아요
제 16 화 자는 동안 내 담보가 팔렸다
제 17 화 나는 자금세탁을 하지 않았어요
제 18 화 다리가 무너졌다
제 19 화 팀이 사라졌다
제 20 화 어머니는 비밀번호를 남기지 않았다
제 21 화 엄마는 상담원과 통화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AI였다
제 22 화 휴대폰을 개통하러 갔다가 디지털지갑까지 만들게 된 날
제 23 화 AI는 욕설을 이해하지 못했다
제 24 화 AI가 해고 통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
제 25 화 AI가 결혼식 날을 몰랐다
부록1.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개정안(2026.6.18 발표, 6.22 시행)이 비추는 의미
부록 2.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7대 원칙 핵심 요약 및 상담 현장 사례·교훈·체크포인트
에필로그
참고문헌 및 출처
판권

작가 소개
  • 작가김한성
저자 김한성은 고객 접점의 최전선에서 24년을 보낸 베테랑으로, KT IS AICC본부 상무를 역임하고 현재 대면 접점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AI부터 현장 접점까지 고객 경험 전 영역을 아우르는 AI·디지털자산 상담 체계 설계 전문가이다
국가 단위 고객 응대 운영부터 디지털 미디어 사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그는 늘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자리에 있었다. 지금은 AI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반 STO(토큰증권) 등 디지털자산이 가져올 금융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어떻게 고객을 맞이해야 하는지, 그리고 관련 법안 시행 전후의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를 연구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법학석사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NCS 국가직무능력표준 초기 단계부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출제 위원을 역임하며 직무 교육의 기틀을 닦았다. KAIST와 POSTECH에서 AI 및 블록체인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며 AI·AX· STO·RWA·스테이블코인 등 최첨단 기술 실무를 섭렵했지만, 그의 진정한 강점은 어려운 기술 용어를 현장의 언어와 고객의 언어로 풀이해 내는 따뜻한 해석력에 있다.
그는 24년 현장 경험을 통해 한 가지 안타까운 진실을 목격했다. 기술은 빛의 속도로 변하지만, 그 변화의 파도를 온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상담 현장의 준비는 늘 가장 늦다는 점이다. 복잡한 규제와 낯선 용어 때문에 AI 시대가 두려움으로 다가올 동료 상담사들을 위해, 그는 딱딱한 이론서 대신 스물다섯 가지 생생한 이야기를 택했다.
이 책은 기술을 배우는 책이기 이전에, 변화의 최전선에 선 상담사들이 AI에이전트라는 낯선 동료와 함께 디지털자산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자신 있게 항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다정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해온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