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AI 시대, 키워야 할 마지막 능력

김상국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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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AI 시대, 키워야 할 마지막 능력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ISBN9791176849920
책 소개
AI가 다 해 주는데, 우리 아이는 이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숙제도, 글쓰기도, 정답 찾기도 기계가 대신하는 시대에 모든 부모가 품는 불안이다. 이 책은 그 불안에 정면으로 답한다. 수많은 논문을 심사해 온 과학자인 저자는, AI가 쓴 완벽한 글의 결정적 약점을 발견했다. 표현은 흠잡을 데 없지만 무엇이 중요한지를 모른다는 것. 즉 표현은 자동화되어도 판단은 자동화되지 않으며, 그 판단력은 스스로 인과의 사슬을 따라가 본 아이에게만 자란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 이 책은 초등부터 대학까지 학년별로, 과목별로, 오늘 저녁 당장 쓸 수 있는 구체적 규칙과 대화법을 제시한다. AI를 금지하지도 맹신하지도 않으면서, 아이가 AI를 잘 쓰는 손을 갖추게 하는 실전 안내서다. 읽고 나면 무엇을 시키고 무엇을 지켜 줄 것인가라는 물음에 스스로 답할 기준이 생긴다.
아이의 공부 방향이 막막하다면, 이 책이 그 지도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표지
목차
일러두기
프롤로그  물려줄 것은 도구가 아니라, 도구를 다스릴 손이다
0장  내가 4년 동안 본 것
1부  지금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
1장. 교사들: 숙제가 무력화되고 있다
2장. 학생들: 어른들이 모르는 사용 실태
3장. 학부모들: 막아야 하나, 가르쳐야 하나
2부  학년별 로드맵: 구분선은 이동한다
4장. 초등: AI 없이 기초 근육부터
5장. 중등: 튜터로 쓰는 아이 vs 대행업체로 쓰는 아이
6장. 고등: 진로와 입시  뜨는 역량, 지는 역량
3부  왜 그런가: 세 가지 원리
7장. 표현은 자동화되어도 판단은 자동화되지 않는다
8장. 기억은 추론의 재료, 추론은 기억의 목적
9장. 인과의 사슬: 푸는 능력, 엮는 능력
4부  실천 가이드
10장. 부모를 위한 장: 우리 집 AI 사용 규칙
11장. 교사를 위한 장: AI를 전제로 한 과제와 평가 설계
내가 정책을 짜는 사람이라면  AI 시대의 교육 제도
에필로그  기계가 다 하는 시대에 인간이 공부하는 이유
부록
참고문헌 및 출처에 관하여
지은이 · 김상국 (Sang-Koog Kim)
미주

작가 소개
  • 작가김상국
김상국은 가장 작은 세계  전자와 원자의 스핀  을 35여 년 연구해 온 물리·재료 과학자다. KAIST에서 신소재공학을 공부하고 POSTECH에서 자성물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를 거쳐 2002년부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있다. 스핀파(마그논) 동역학, 스커미온 같은 위상 스핀 구조, 나노자성 소자를 주로 탐구해 왔다. 국가지정 창의연구단을 9년, BK21 재료교육연구단을 7년간 단장으로 이끌었고, 교육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비롯한 여러 학술상을 받았으며, 국제 학술지의 편집장·편집위원으로 일해 왔다.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원인과 결과의 사슬을 읽어내는 일을 평생 해 온 그는, 같은 눈으로 AI 시대의 교육을 바라본다. 오랜 논문 작성과 심사의 경험, 그리고 세 자녀를 키운 학부모로서의 시선을 함께 담아, AI 시대에 전하고 싶은 교육 담론을 이 책에 풀어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