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시스템을 세우다

한경수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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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세우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76848657
책 소개
잘 세운 시스템도 언젠가 흔들린다. 예측하지 못한 충격 앞에서 유능한 조직이 한순간에 주저앉는 것을 우리는 늘 보아 왔다. 그런데 왜 어떤 회사는 흔들린 뒤 다시 서고, 어떤 회사는 그대로 무너지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하나의 답을 내민다  시스템은 강해서가 아니라, 되돌아와서 살아남는다. 되돌아오는 힘은 취약한 곳에 미리 둔 여유(리던던시)에서 나온다.
「시스템주의」 3부작의 완결편인 이 책은 "어떻게 리던던시를 확보할 것인가" 한 질문으로 꿰여, 왜 여유가 답인지(개념)→왜 늘 먼저 깎이는지(경험)→어디가 취약한지(진단)→어떻게 확보·유지할지(실행)를 저자의 현장 장면 위에서 풀어낸다. 탈레브·페로·와익·콜린스의 언어가 그 경험을 뒷받침한다. 이 책은 관리자가 아니라 경영자가 읽을 책이다  리던던시는 비용이 아니라 경영의 핵심 지표라는 관점의 전환. 마지막엔 "여유가 늘 옳은가"라는 반론까지 정직하게 마주한다.

목차
시스템을 세우다
서문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여는 장  흔들렸다
시스템주의라는 눈
제1부 · 왜 여유인가
1장  세운다는 것  짓는 것과 작동시키는 것은 다르다
2장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3장  강함과 되돌아옴  리질리언스란 무엇인가
4장  리질리언스의 근거는 여유다
5장  몰라서가 아니다  뒷북은 리던던시가 없다는 뜻
제2부 · 여유는 왜 사라지는가
6장  이익이 나면 제일 먼저 깎인다
7장  내가 우리 회사의 여유를 깎았다
8장  측정되는 것이 이긴다
9장  평온기에 조용히 사라진다
10장  아무도 보지 않는 흐름
제3부 · 취약한 곳은 어디인가
11장  취약한 곳을 어떻게 찾나
12장  손님이 하나뿐일 때
13장  밖으로 난 급소
14장  있다는 것과 도는 것
제4부 · 어떻게 확보하고 지킬 것인가
15장  사람의 여유  한 명 빠져도 돌게
16장  설비·업무의 여유  대체 경로
17장  재무의 여유  현금과 무차입
18장  신뢰라는 여유  나쁜 소식이 먼저 오는 자리
19장  리던던시를 지표로 세운다
20장  미리 겪어 둔다
21장  최후의 리던던시  물을 뺀 밤
22장  흔들린 뒤, 다시 채운다
23장  여유의 반대편: 효율은 언제 옳은가
부록 · 리던던시 확보 프레임워크
닫는 장  누가 우리의 여유를 정하는가
맺음말  세 권을 닫으며

작가 소개
  • 작가한경수
해원(海遠) 한경수. 시스템주의 철학자이자 리질리언스 시스템 설계자. 산업안전상생재단 전문위원으로 중소기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시스템주의 3부작(『시스템주의』·『시스템을 짓다』·『시스템을 세우다』)을 썼고, 『시스템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연작(안전·환경·재난)을 이어 가고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