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속에서 문득 발견되는 비밀과, 잊고 있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누구에게나 기억하고 싶은 하루가 있고, 반대로 잊고 싶은 하루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잊었다고 해서 그날의 의미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잃어버린 하루를 파는 서점》에서는 오래된 책과 작은 헌책방, 사라진 기억을 통해 한 사람이 자신의 과거와 다시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미스터리의 궁금증을 따라 책장을 넘기면서도 마지막에는 사람과 기억에 대한 따뜻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오래된 책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편지처럼,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