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잃어버린 하루를 파는 서점

박건효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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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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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하루를 파는 서점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6.7MB이용기기
ISBN9791144413481
책 소개
서른다섯 살 서준은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남긴 헌책방 ‘다시서점’을 정리하다 이상한 책들을 발견한다.
책마다 영수증 하나가 끼워져 있다.
가격도, 책 제목도 없다.
오직 날짜뿐.
2004년 7월 17일.
책을 읽는 순간 서준은 깨닫는다.
그것은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하루의 날짜였다.
그리고 책이 한 권씩 열릴 때마다 사라졌던 기억도 하나씩 돌아오기 시작한다.
마지막 책이 숨기고 있는 것은 스물두 해 전 실종된 친구 윤해진의 진실이다.

목차
이 책을 펼치며
프롤로그
등장인물
책소개
목차
1장. 날짜만 적힌 영수증
2장. 돌려주지 못한 우산
3장. 아무도 잊지 않은 아이
4장. 열세 번째 서가
5장. 이번에는 기억하고 왔냐
6장. 엄마가 태운 편지
7장. 사진에는 세 명이 있었다
8장. 기억을 버리는 방법
9장. 2004년 7월 16일
10장. 없는 날짜의 책
11장. 사라지는 것과 없어지는 것
12장. 잃어버린 하루를 돌려드립니다.
저자소개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박건효
평범한 일상 속에서 문득 발견되는 비밀과, 잊고 있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누구에게나 기억하고 싶은 하루가 있고, 반대로 잊고 싶은 하루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잊었다고 해서 그날의 의미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잃어버린 하루를 파는 서점》에서는 오래된 책과 작은 헌책방, 사라진 기억을 통해 한 사람이 자신의 과거와 다시 마주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미스터리의 궁금증을 따라 책장을 넘기면서도 마지막에는 사람과 기억에 대한 따뜻한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오래된 책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편지처럼, 독자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