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내일의 일기가 반납되었습니다.

전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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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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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일기가 반납되었습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5.1MB이용기기
ISBN9791144413344
책 소개
폐관 후의 시립도서관.
야간 사서 서해준은 반납함에서 이상한 일기장 한 권을 발견한다.
날짜는 내일.
그 안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가 적혀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기에 적힌 사고를 막은 순간, 미래는 정말 바뀐다.
그리고 그날 밤 새로운 문장이 나타난다.
“수정된 결말의 차액을 징수합니다.”
사람을 살릴 때마다 다른 누군가가 대가를 치른다.
그러던 어느 밤, 해준은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일기를 발견한다.

목차
이 책을 펼치며
프롤로그
목차
1장.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
2장. 바뀐 결말의 차액
3장. 두 번째 반납물
4장. 죽지 않았는데 쓰인 유서
5장. 12시 13분의 CCTV
6장. 지하서고의 마흔일곱 권
7장. 내 이름이 적힌 일기
8장. 누나는 그날 무엇을 바꿨나
9장. 미래를 훔친 사람들
10장. 최초의 반납자
11장. 마지막 페이지는 비어 있었다
12장. 돌려주어야 할 미래
에필로그
저자소개

작가 소개
  • 작가전영선
평범한 일상에 스며든 기묘한 사건과 그 안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선택을 이야기합니다.

미스터리와 오컬트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단순히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물의 후회와 관계, 그리고 삶의 작은 선택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내일의 일기가 반납되었습니다》에서는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낯선 사건,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어지는 미스터리,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마음에 작은 여운을 남기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