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 스며든 기묘한 사건과 그 안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의 선택을 이야기합니다.
미스터리와 오컬트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단순히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물의 후회와 관계, 그리고 삶의 작은 선택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내일의 일기가 반납되었습니다》에서는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낯선 사건, 마지막 페이지까지 이어지는 미스터리, 그리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마음에 작은 여운을 남기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