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권작가 백지원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쓰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책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 쓰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게 살아온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아 완성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처음 책을 쓰려는 사람에게 글쓰기는 여전히 어렵고 막막합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첫 문장 앞에서 포기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책쓰기를 조금 더 쉽고 즐겁게 만들 수는 없을까.
오랜 집필 경험과 노하우를 하나씩 정리하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책쓰기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클릭, 선택, 복사, 붙여넣기.
복잡한 기술보다 이 네 가지에 집중했습니다. 글쓰기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왕초보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이름으로 된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평범했던 누군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책을 만나는 벅찬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정말 내가 작가가 되었네요.”
그 한마디가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작가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놓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삶을 다시 바라보고, 지나온 경험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면서 조금 더 자신답게 살아가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작가에서 강사의 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작가가 된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걷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작가가 되고, 작가가 강사가 되고, 자신만의 콘텐츠와 이야기로 이전과 다른 삶을 만들어가는 변화.
그 변화의 시작에는 거창한 것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클릭하고, 선택하고, 복사하고, 붙여넣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놓을 용기였습니다.
책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한 사람의 경험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