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BRICLOG : AI시대, 중요한 것은 의도다

김태규
아이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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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7,000 ⓒ
BRICLOG : AI시대, 중요한 것은 의도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1 MB이용기기
ISBN979-11-6078-427-5
책 소개

AI로 글과 이미지를 만들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일이 익숙해졌다. 결과물을 만드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그 전에 해야 할 질문이 더 중요해진다.

누구에게 필요한 일인가?
왜 이것을 만드는가?
그리고 내가 실제로 해낼 수 있는 일인가?

《BRICLOG》는 2016년 광고대행사 해신기획을 시작한 이후, 고객사의 마케팅을 맡고 직접 브랜드를 운영하며 쌓아온 생각을 ‘의도’라는 주제로 정리한 책이다.

글쓰기와 브랜드, 고객을 대하는 태도, AI와 일하는 방법을 함께 다룬다. 플레르퍼피와 그랩앤고플라워 등의 경험을 돌아보며, 처음 세운 생각이 실제 사업에서 어떻게 바뀌고 다음 선택으로 이어졌는지도 담았다.

앞선 《텍스트 비즈니스》에서 다룬 글의 역할, 《One Line. One Business》의 한 줄 기획, 《퍼스널리티》에서 이야기한 사람과 브랜드의 관계를 지금의 경험으로 이어간다. 자기 일을 설명하고 판단할 기준을 세우려는 사업자와 기획자, 브랜드 운영자를 위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 우리는 다시 ‘왜’를 묻게 되었다


PART 1. 평균 이상의 시대가 왔다

01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
02 고품질이 당연해지면 무엇을 선택할까?
03 정보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04 평균화의 역설


PART 2. AI라는 바다에 던져졌다

05 AI는 정보의 바다다
06 우리는 모두 포세이돈이 되었다
07 AI는 당신이 말하지 않은 이유를 모른다
08. 정장을 입지 않고 거울 앞에 서지 마라


PART 3. AI 시대, 중요한 것은 의도다

09 AI는 답한다. 사람은 목적을 정한다
10 프롬프트보다 먼저 써야 할 한 문장
11 같은 AI인데 왜 결과는 다른가?
12 의도가 없는 속도는 낭비다
13 AI에게 방향을 주는 법


PART 4. AI는 글을 쓰지 않는다

14 비즈니스는 여전히 글로 움직인다
15 AI가 쓰는 글과 사람이 쓰는 글
16 좋은 글에는 의도가 보인다
17 한 줄이 방향을 바꾼다
18 이제 글쓰기는 AI와 함께하는 사고법이다


PART 5. 브랜드는 의도의 반복이다

19 고객은 작은 차이를 산다
20 브랜드에는 색깔이 있어야 한다
21 일관성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22 브랜드는 사람을 닮는다
23 AI에게도 브랜드를 가르쳐야 한다


PART 6. 나는 10년 동안 실험해왔다

24 남의 브랜드를 만들며 배운 것
25 직접 팔아보니 다른 것이 보였다
26 플레르퍼피 — 취향을 사업으로 만드는 실험
27 그랩앤고플라워 — 익숙한 시장의 방식을 바꾸는 실험
28 HOME100·COLNAME — 작은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드는 실험
29 BRICLOG — 결국 모든 것은 다시 글로 돌아왔다


PART 7. AI와 일하는 사람의 새로운 전략

30 무엇을 AI에게 맡길 것인가?
31 무엇을 끝까지 사람이 해야 하는가?
32 하나의 AI로 모든 일을 하지 마라
33 AI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과 AI와 일하는 사람
34 앞으로 필요한 사람은 ‘방향을 잡는 사람’이다
35 결국 AI 교육도 의도 교육이어야 한다


PART 8. BRICLOG

36 벽돌 하나는 집이 아니다
37 하지만 모든 집은 벽돌 하나에서 시작된다
38 목적 없이 쌓으면 벽돌더미가 된다
39 같은 방향으로 쌓인 벽돌은 브랜드가 된다
40 당신은 오늘 무엇을 쌓고 있는가?

에필로그 — 의도에 집중하라


실전 부록 — 의도를 일로 옮기는 여덟 가지 연습

연습 1 막연한 홍보 요청을 하나의 목적으로 바꾸기
연습 2 원자료에서 첫 방문 안내를 만들기
연습 3 마케팅 요청에서 실제 문제를 구분하기
연습 4 그럴듯한 초안을 책임질 수 있는 글로 고치기
연습 5 글의 의도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옮기기
연습 6 회의 메모를 실행 가능한 업무 요청으로 바꾸기
연습 7 사람과 AI가 함께 쓰는 브랜드 기준 만들기
연습 8 한 달 동안 의도와 실행을 함께 기록하기


더 생각할 질문 — 의도를 오해하지 않기 위해

01 의도가 분명하면 고객을 내 뜻대로 움직여도 되는가?
02 목적을 먼저 정하면 우연한 발견을 놓치지 않는가?
03 AI도 목적을 제안하는데 왜 사람의 몫이라고 하는가?
04 바쁜 작은 사업자에게 기록까지 요구하는 것은 부담 아닌가?
05 아직 내 취향과 경험이 부족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없는가?
06 결국 좋은 상품이 먼저 아닌가?

작가 소개
  • 작가김태규
2016년 해신기획을 설립해 지역 사업자와 브랜드의 마케팅을 기획하고 운영해왔다. 고객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 일을 하면서, 플레르퍼피와 그랩앤고플라워 등 직접 브랜드를 만들고 운영하는 경험도 쌓았다.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을 글로 정리한다. 글이 사업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사람의 취향과 태도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지에 관심을 두고 책을 써왔다. 최근에는 BRICLOG를 통해 AI를 활용하는 일과 그 방향을 정하는 사람의 판단을 함께 살피고 있다.

주요 저서로 《디펜딩 더 킹덤》, 《디펜딩 더 킹덤2: 사업의 야수성》, 《텍스트 비즈니스》, 《One Line. One Business》, 《퍼스널리티》, 《Toward Local Giants》 등이 있다.

출판사
아이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