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공부도 벅찬데, 이제 진짜 환자 앞에 서야 한다고? 『간호대 생존노트 Vol.2』는 빽빽한 전공 수업과 임상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간호대학 3학년부터 취업과 국가고시를 앞둔 4학년까지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론과 실제 임상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 첫 임상실습의 긴장감, 끝없는 케이스스터디와 과제, 취업과 면접, 불합격의 경험, 졸업시험과 국가고시까지. 간호대 후반전을 지나며 마주하는 순간들을 따라가면서 그때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버텨나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본다.
정답을 외우는 또 하나의 전공책이 아니라, 전공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간호대 3·4학년의 현실을 함께 버텨주는 책이다. 처음 학생간호사 명찰을 달고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침내 학생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간호사가 되기까지, 가장 치열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간호대학생을 위한 생존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