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

간호대 생존노트 [단행]

꼬마화분
총 2권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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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17,500 ⓒ
소장
전권 35,000 ⓒ
간호대 생존노트 [단행]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29.MB이용기기
ISBN9791166277139
책 소개
전공 공부도 벅찬데, 이제 진짜 환자 앞에 서야 한다고? 『간호대 생존노트 Vol.2』는 빽빽한 전공 수업과 임상실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간호대학 3학년부터 취업과 국가고시를 앞둔 4학년까지의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 과정을 담은 책이다.

이론과 실제 임상의 차이에서 오는 혼란, 첫 임상실습의 긴장감, 끝없는 케이스스터디와 과제, 취업과 면접, 불합격의 경험, 졸업시험과 국가고시까지. 간호대 후반전을 지나며 마주하는 순간들을 따라가면서 그때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버텨나갈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본다.

정답을 외우는 또 하나의 전공책이 아니라, 전공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간호대 3·4학년의 현실을 함께 버텨주는 책이다. 처음 학생간호사 명찰을 달고 병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침내 학생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간호사가 되기까지, 가장 치열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간호대학생을 위한 생존노트다.

작가 소개
  • 작가꼬마화분
수십 년 강단에 서 온 교육자라는 직함, 풍부한 임상 경력과 수많은 심리 상담 자격증을 나열하기보다, 그저 오랜 시간 여러분 곁에서 함께 울고 웃어온 한 사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저 역시 완벽한 어른이 아니라 여전히 흔들리는 사람이기에, ‘가르치고 평가’라는 무거운 타이틀은 잠시 내려두고 기꺼이 여러분의 무조건적인 ‘내 편’이자 다정한 선배가 되려 합니다.

‘꼬마화분’이라는 필명에는 작지만 뭉클한 생명력이 담겨 있습니다. 식물이 환경이나 온도에 따라 다르게 자라듯,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깊이 뿌리내리느라 한참 후에야 움을 틔우는 이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이렇듯 각기 다른 속도로 자라나는 후배들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헤아리고자 노력하며, 곁에서 따뜻한 햇살과 물을 건네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부하며 분명히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살아가며 거친 비바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에 휩쓸리기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단단한 '인내와 태도'야말로 가장 강력한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4년의 기나긴 길은 결코 혼자가 아니니 외로워하지 마세요.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기어코 싹을 틔워내 마침내 푸르게 자라날 세상의 모든 꼬마화분들에게, 따뜻한 햇살 같은 응원을 보냅니다.

출판사
포널스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