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몽 1권』은 설친Xueqin Cao이 쓴 중국의 고전 소설이다. 이 작품은 진실을 허구로 가장하고 깨달음과 신령함이라는 속성을 빌려 꿈속의 환영을 기록한다. 작가는 자신의 실패와 세상의 고된 노역에 지친 심정을 토로하며, 자신보다 뛰어났던 옛 시대 여성들을 떠올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하늘의 자비와 조상의 덕을 저버린 결과로 받은 가혹하고 다채로운 보복을 체계적으로 편찬하고자 열망한다.
이 이야기는 하늘을 수선하는 데 사용되지 못한 돌 하나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겪는 기이한 운명을 따라간다. 돌은 정련 과정을 거쳐 효능을 지니게 되고, 불교 승려와 도교 승려를 만나 글자를 새긴 후 인간 세상으로 보내진다. 돌에 새겨진 글자들은 그가 인간 형태로 변모하여 여러 사건을 겪게 될 운명을 예고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 본성의 다양한 모습과 세속적인 삶의 풍경이 펼쳐진다.
이 책은 인간 본성에 충실하게 그려진 감정과 사건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술을 마신 후, 혹은 잠에서 깨어났을 때, 혹은 사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휴식이 필요할 때, 이 작품은 옛 책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종류의 오락과 통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