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엽편서생

황용희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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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엽편서생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5.1 MB이용기기
ISBN9791176214483
책 소개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마을에서 태어나 자라며 겪게 되는 물질적 빈곤과 자연의 풍요를 노래한 한 편의 서정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그때 그 시절의 풍경을 슬프도록 아름답고 눈물겹게 아련한 기억으로 되살린 어른들의 수채화. 한 소년의 어린 시절과 성장하여 육지로 나가 겪게 되는 한국현대사의 아픔이 절절하게 묘사된 개인사와 현대사가 버무려진 자전 일기. 소년에서 노년까지 한 사람의 전 생애적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다양한 주제와 저자의 방대한 독서량에 비례하여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한 냉철하고 이성적인 비판을 통해 소금 냄새 풍기는 바닷가에서 최루 연기 자욱한 광화문까지 다독의 향기에 빠질 수 있는 책.
목차
글머리

숙자 누나
양반이
어린 왕자
가을엔 편지를
호떡
젓갈
연극
해변으로 가요
천일의 앤
김포 들녘
언어의 품격
청춘의 책 Ⅰ
청춘의 책 Ⅱ
강화도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루쉰 말씀
칠보시
자유의지
신언서판
간서치
풍문여고
마리 앙투아네트 증후군
어느 몽상가의 헛된 꿈
운수 좋은 날
매미
녹두장군
잊혀질 권리
술과 담배
미인
잠 도둑들
물고기 이야기
가요무대
길 위에서
극한 직업
인간의 조건
은행과 포토시
돈이란 무엇인가
달콤 쌉싸래한 천남성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그 섬에 가고 싶다
정복자의 일기
스님께 드리오니
설악산
제일여고
내가 아는 한 노동자
거, 말이 많네
노 재팬
독서
녹턴
보리피리
켈트족 기도
문학에 진 빚을 갚자
북한강에서
살붙이
나의 왼발
사랑의 아픔
고슴도치 딜레마
영어에 대한 짧은 생각
아름다운 시절
돈을 달라네
오봉산
사양 꿀
영원한 이별
지역 불화
오드리 헵번의 튤립
문학의 고향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상강 무렵
정겨운 얼굴
엄마의 바다

작가 소개
  • 작가황용희
공직 생활하며 글쓰기에 매진하여 수필 《섬마을 소년들》이 2003~2018년까지 15년간 중학교 3-1 국어 교과서국정교과서에 수록될 정도로 문학을 아끼고 사랑하는 인본주의자. 인간 심리, 죄와 벌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범죄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집필한 《가시울타리의 증언》은 피와 눈물로 점철된 한국현대사의 한복판에서 저자가 목격한 현장을 기록한 사료적 가치 높은 도서로 평가받음. 특히 1987년 6월 항쟁을 촉발한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의 과정을 기록한 책으로 사건 발발 23년 만에 최초로 내부고발자가 밝혀져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킴. 문학에 진 빚 갚기 위해 쉬지 않고 탐구하며 이성의 간서치看書癡를 자처한 사색하는 호모사피엔스.

⦁저서 《섬마을 소년들》 《가시울타리의 증언》 《민드리 아줌마 유럽 하늘을 날다》공저 《별이는 열여섯》 《시간의 기억》

출판사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