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왜소행성

배서연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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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왜소행성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1 MB이용기기
ISBN9791176214780
책 소개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살아가야만 하는, 상처받아야만 하는, 그리고 사랑해야만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비합리적인 아름다움은 아직 이 땅에 남아 있다. 그리고 변두리 밖으로 밀려난 그것은 종종, 세상 무엇보다 반짝인다. 《왜소행성》은 정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해 내려놓은 자신을 향한 애도이자, 멋대로 살겠다는 선언이다. 어느 방향이든 틀리지 않았고, 삶의 의미는 스스로 창조해 내는 것이라고. 인생을 헤아리기엔 이르니 마음껏 헤매어 보자고. 왜소행성은 노래한다!

목차
프롤로그

명왕성
태양
아르크투루스
베가
안타레스
레굴루스
아케르나르
칼리스토
스피카
하다르
타이탄
데네브
가니메데
알비레오
유로파
이오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배서연
차례 서에 잇닿을 연. 연도는 다르지만, 허블 우주 망원경의 발사와 같은 날짜에 태어났다. 이 사소한 우연에 꽤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인지 어릴 적에는 스스로가 다른 행성에서 불시착한 외계인이라고 진심으로 믿었다.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되도록 시도하자는 게 제1 철칙, 그래서 일은 우선 벌려놓고 보자는 게 제2 철칙. 이 책도 그런 식으로 탄생했다. 미량의 시련과 다량의 다정함을 겪어와 지금은 약간 불성실한 대한민국의 중학생으로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 더 나아가 지구별의 모든 인간이 각자만의 색채와 꿈을 안고 살아갔으면 하는, 그래서 이 행성이 반짝이는 빛으로 들어찼으면 하는 조금 오만하고 많이 원대한 소망을 품으며.
출판사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