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부르지 못한 노래 목이 메어 못 불렀나 고백하지 못한 사연 길이 막혀 돌아섰나 묶여진 노랫말 풀어 못 다한 길 떠난다
목차
헌사獻詞
제1부 찔레꽃 [원元] 서시序詩―함성┃찔레꽃┃물들이는 아침┃입춘立春┃봄┃엽서┃그리움 1┃그리움 2┃고향집┃이름┃저 멀리 두고┃바다┃술래┃미몽迷夢┃달빛┃두통頭痛┃강노을┃처음 불러 보는 이름┃이사移徙┃짐┃그림자 1┃그림자 2┃사랑의 이율배반┃장승┃무명초無名草┃부답不答┃갈증 1┃갈증 2┃등대燈臺┃다짐┃손금┃손┃사랑이란 두 글자┃자조自助┃옹달샘┃사랑꽃┃짝사랑┃밤기차를 기다리며┃나잇값┃자리┃반달┃꿈속에 부르는 노래┃강江┃이별의 풍경화┃떠나온 길을 찾아┃빗길┃길을 찾아서┃기다림┃허공┃밀물 썰물┃얼굴┃기억 저편의 노래
제4부 전별餞別 [정貞] 전별餞別┃첫눈┃인생길┃달┃바둑┃새로 난 길┃밤길┃아내의 노래┃나이┃나그네┃시어詩語┃사랑┃추억 속에서┃기다림이란┃결심決心┃눈┃초승달┃보조개┃마음의 꽃 1┃마음의 꽃 2┃눈길┃화살┃정情 1┃정情 2┃인생의 맛┃숙업宿業┃술잔┃인생사人生事┃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실개천┃인생행로人生行路 1┃인생행로人生行路 2┃물레방아 인생┃떠나온 길┃고저장단高低長短┃별┃나목裸木┃해후邂逅┃나의 길 1┃나의 길 2┃등고망원登高望遠┃이데올로기┃오늘┃고개┃나라 걱정┃낯선 겨울┃자유自由의 꿈┃시詩┃새벽길┃바다 앞에 서면┃다 부르지 못한 노래┃귀환歸還┃기다리는 자의 노래┃발시拔詩―나의 노래
후기 아직도 다 부르지 못한 노래―나의 시조문학 약전略傳
작가 소개
작가정봉렬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진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경제학 석사, 숭실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으며, 한국산업은행 조사부장과 BNK 경남은행 감사를 역임했다. 1985년 <시인>지로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잔류자의 노래』1987, 『기다림 속에는』2011, 『반연식물』2018과 산문집 『우수리스크의 민들레』2011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