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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투자 첫걸음 - 단숨에 꿰뚫어 보는 정비사업의 모든 것

쌤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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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투자 첫걸음 - 단숨에 꿰뚫어 보는 정비사업의 모든 것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9 MB이용기기
ISBN9791124478561
책 소개
감으로 고르는 재개발은 그만, 이제는 ‘기준’으로 투자하라

“좋은 재개발 물건은 어떻게 알아볼까?”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인지 어떻게 판단할까?” “사업이 지연되거나 현금청산을 당할 위험은 어떻게 피할까?” 재개발은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알아야 할 것도, 확인해야 할 것도 많은 투자다. 같은 지역, 같은 구역에 있는 물건이라도 권리관계와 취득 시점, 사업 단계와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많은 투자자가 ‘어디가 오른다더라’, ‘곧 사업이 진행된다더라’와 같은 정보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재개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유망 지역을 남보다 먼저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있는 물건의 가치와 위험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다. 《재개발 투자 첫걸음》은 서울 재개발 현장에서 활동해온 쌤태리이태리가 실제 투자자가 알아야 할 재개발의 핵심을 알기 쉽게 풀어낸 실전 투자서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재개발 사업의 구조부터 입주권과 현금청산, 권리분석, 사업 단계, 입지와 수익성까지.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살 수 있는 물건’과 ‘사도 되는 물건’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제시하는 것은 단순한 지역 추천이나 투자 유망지 목록이 아니다. 시장 상황이 바뀌고 규제가 달라져도 활용할 수 있는 재개발 투자의 판단 기준이다.

누군가의 추천을 듣고 투자하는 사람에서, 직접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결정하는 투자자로. 재개발 투자, 이제 감이 아닌 분석으로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할 때다.

목차
프롤로그
『모두가 “위기”라며 도망칠 때, 고수들은 어떤 버튼을 누르고 있을까?』

인트로_왜 지금도 사람들은 재개발에 관심을 가지는가

0.1 서울 신축 아파트가 점점 더 귀해지는 이유
0.2 재개발 투자가 일반 아파트 투자보다 어려운 이유
0.3 재개발 투자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
0.4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0.5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엇을 판단할 수 있는가

제1부 아파트만 돈 된다구요? 재개발로 ‘시간’을 사는 기술
1.1 “빌라 말고 시간을 사라?” 재개발이 돈이 되는 진짜 이유, 그리고 내게 맞는 길
1.2 입주권과 분양권, 무엇이 다를까?
1.3 “이 낡은 빌라, 언제 새 아파트 될까?” 종이 한 장으로 끝내는 10단계 시간표
1.4 “규제 폭탄이 터졌는데 사라고요?” 규제라는 신호등 읽는 법
1.5 “그래서 언제가 저점인가요?” 사업 단계별 매수 타점 잡기

제2부  소문 대신 ‘확정된 사실’에 베팅하라
2.1 “신통기획? 모아타운? 1기 신도시?” 제도가 점찍는 다음 승부처는 어디일까?
2.2 “위치가 돈이다” 교통·국토계획으로 미래가치 읽는 법
2.3 “여기 진짜 오르는 거 맞죠?” 실패 없는 입지를 가려내는 4가지 팩트 체크
2.4 “찾기 쉬운 정보는 레드오션” 고수의 빅데이터 총정리

제3부  6억부터 40억까지, 내 예산에 맞는 판 고르기
3.1 “무주택/1주택/다주택인데 가능한가요?” 내 포지션에 딱 맞는 무기 고르기
3.2 “6억~15억으로 서울에 집을 산다고요?” 아직 열려 있는 인서울 틈새 공략
3.3 “16억~30억, 어디에 묻을까요?” 강남 턱밑 2기 뉴타운 골든존 선점
3.4 “30억 이상 여윳돈이라면?” 한강뷰 하이엔드한남·성수·노량진의 승자는?
3.5 “아파트만 돈이 될까요?” 빌라·상가·뚜껑에서 줍는 알짜배기 공략

제4부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을 지키는 철통 권리분석
4.1 “입주권이 안 나온다고요?” 물딱지·무허가 등 ‘물건 자체’를 걸러내는 법
4.2 “상가 하나로 아파트 두 채?” 1+1의 달콤한 거짓말과, 사놓고 못 파는 함정
4.3 “비례율 100%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 숫자에 숨겨진 이면
4.4 “저 쫓겨나는 거 아니에요?” 현금청산과 명도, 쫄지 말고 방어하기

제5부  사는 순간부터 파는 순간까지, 단계마다 달라지는 세금
5.1 “그 집, 살 때 세금이 얼마죠?” 취득세, 첫 관문부터 넘기
5.2 “가지고만 있어도 세금이 나간다고요?” 매년 돌아오는 보유세
① 재산세 — 7월과 9월, 두 번에 나눠
② 종합부동산세 — 12월, 인별 공시가 합산
③ 2027~2028년, 종부세의 뼈대가 바뀐다
5.3 “팔면 절반을 세금으로 낸다고요?” 양도세, 가장 무거운 한 방
① 다주택 중과 부활, 그리고 2027~2028년의 숨통
② 장기보유특별공제가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바뀐다
③ 오래 산 사람에게 돌려주는 것 — 기본공제와 고령자 감면
5.4 “파느니 물려줄까요?” 증여세로 짜는 세대 분산 설계
① 2026년 개편이 ‘증여 대 매도’의 저울을 바꾼다
② 증여를 택한다면 반드시 확인할 세 가지
5.5 “1주택이면 세금이 0원?” 비과세와 장기보유공제라는 방패
① 방패는 그대로, 방패를 드는 방법이 바뀐다
② 재개발 조합원을 위한 예외 — 공사기간의 절반을 거주로 친다
③ 그 밖에 ‘거주한 것으로’ 쳐 주는 기간들

제6부  손품을 발품으로, 계약까지 끝내는 실행
6.1 “그래서 이 지역, 진짜 사도 될까?” 급등 예상 지역 실전 분석
6.2 “어디부터 걸어야 하죠?” 손품으로 좁히

작가 소개
  • 작가쌤태리
쌤태리이태리

“재개발 투자, 감이 아닌 분석으로 기준을 세우다.”

서울 재개발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개발 투자·중개 전문가다. 용산, 서울역, 마포 등 서울 주요 재개발 지역을 직접 살피며 투자자들이 복잡한 재개발 시장에서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재개발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오를 지역’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입주권, 현금청산, 권리관계, 사업 진행 단계, 규제, 입지와 수익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좋은 물건과 위험한 물건을 구별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현장에서 투자자들을 만나며 많은 사람이 유망 지역에 대한 정보보다 “이 물건을 사도 되는가?”,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가?”, “놓치고 있는 위험은 없는가?”와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고민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래서 막연한 기대나 감에 의존하기보다 투자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재개발 투자의 기준’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블로그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재개발 정보와 현장 분석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으며, AI와 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 기술도 적극 활용한다.

이 책에는 특정 지역이나 물건을 좇는 방법보다 재개발의 복잡한 구조를 이해하고, 위험을 걸러내며, 좋은 투자 기회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실전적인 기준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남의 말에 흔들리는 투자자가 아니라, 자신만의 근거와 기준으로 재개발을 바라볼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를 바란다.

출판사
부동삶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