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은 버지니아 울프가 쓴 소설이다.
10월의 어느 일요일 저녁, 런던의 한 사교계 모임에 덴햄이라는 젊은이가 초대된다. 그는 낯선 환경 속에서 어색함을 느끼지만, 캐서린 힐버리라는 젊은 여성과의 대화를 통해 미묘한 교감을 나눈다. 캐서린은 덴햄이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감지하고, 그를 편안하게 해주려 노력한다. 한편, 캐서린의 가족과 지인들은 각자의 삶과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며, 덴햄은 그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고뇌한다.
이 소설은 인물들의 내면 심리와 관계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런던의 사교계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시대를 초월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인물들의 대화와 묘사를 통해 그들의 삶과 고민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