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유쾌한 사람은 반응이 다릅니다

정민규
또또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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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600 ⓒ
유쾌한 사람은 반응이 다릅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 MB이용기기
ISBN9791176131759
책 소개
말재주보다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은
같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반응’이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함께 있으면 자꾸 웃게 되는 사람이 있다. 작은 실수에 얼굴을 굳히지 않고, 일이 꼬여도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다른 각도를 찾는다.

이 책은 그 차이를 ‘유쾌한 반응력’이라고 부른다. 첫 번째 생각에서 바로 반응하지 않고 두 번째 해석을 찾는 법, 평범한 하루에서 웃을 거리를 발견하는 법, 자기 실수를 편하게 받아들이는 법, 상대의 말을 살리는 리액션, 뜻밖의 한마디를 만드는 방법까지 일상의 장면을 통해 보여 준다.

유쾌한 사람은 인생을 가볍게 보는 사람이 아니다.
인생을 바라보는 각도가 하나 더 있는 사람이다.

목차
작가의 말 유쾌함은 어디에서 오는가
프롤로그 그 사람은 왜 같이 있으면 자꾸 웃게 될까

1부 유쾌한 사람에게는 두 번째 해석이 있다
1장 같은 일을 겪고도 다르게 말하는 사람
2장 첫 번째 생각이 꼭 정답은 아니다
3장 유머러스한 사람에게는 해석의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
4장 작은 불편을 큰 사건으로 만들지 않는다
5장 모든 일을 자존심과 연결하지 않는다
6장 잘못된 하루와 잘못된 인생은 다르다
7장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도 가벼워질 수 있다

2부 재미있는 사람은 남들이 놓치는 것을 발견한다
8장 웃음은 만드는 것보다 발견하는 것이다
9장 조금 이상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10장 사람에게는 누구나 귀여운 모순이 있다
11장 구체적일수록 재미있어진다
12장 말버릇 하나에서도 이야기가 나온다
13장 사소한 실패는 좋은 이야기 재료다
14장 재미있는 사람은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

3부 자기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15장 웃어넘길 수 있는 내 모습이 많을수록 마음은 편해진다
16장 실수했을 때 변명부터 하지 않는 사람
17장 체면을 지키느라 재미를 잃지 마라
18장 잘 보이려는 마음이 커질수록 말은 굳어진다
19장 자기비하는 유머와 다르다
20장 나의 약점을 내가 먼저 편하게 받아들이는 법
21장 웃을 수 있다는 것은 패배했다는 뜻이 아니다

4부 관계를 즐기는 사람이 사람을 웃게 한다
22장 웃기려고 하지 말고 같이 웃으려고 하라
23장 재미있는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받는다
24장 한마디만 더 물어도 이야기는 살아난다
25장 좋은 리액션은 좋은 농담만큼 강하다
26장 처음 만난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사람
27장 친해질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 농담이 있다
28장 재미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재미있는 사람이 되게 한다

5부 뜻밖의 한마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9장 예상에서 한 칸 옆으로 가라
30장 조금 크게 말하면 웃음이 생긴다
31장 말도 안 되게 작게 만들어 보라
32장 사물에게 마음을 붙여 보라
33장 전혀 다른 두 가지를 연결하라
34장 상대의 말을 한 번 더 굴려 보라
35장 타이밍이 절반이다

6부 유쾌한 사람은 이런 순간에 반응이 다르다
36장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을 때
37장 내가 실수했을 때
38장 상대가 실수했을 때
39장 기다려야 할 때
40장 분위기가 어색해졌을 때
41장 누군가 나를 놀렸을 때
42장 말다툼이 시작될 것 같을 때

7부 좋은 가치관에서 좋은 유머가 나온다
43장 웃게 하는 것과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은 다르다
44장 상대가 웃었다고 괜찮았던 것은 아니다
45장 “농담인데 왜 그래?”라는 말 뒤에 숨지 마라
46장 약한 사람을 향할수록 농담은 신중해야 한다
47장 사람보다 상황을 가지고 웃겨라
48장 웃기지 않아도 좋은 사람이 되는 순간이 있다
49장 함께 있으면 인생이 조금 덜 무거운 사람

에필로그 반응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유쾌한 사람의 인생 십계명

주

작가 소개
  • 작가정민규
작가, 편집자, 번역가로 출판계에서 20여 년 일해 왔다. 책을 만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또또규리 출판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어떤 책이 필요한지를 자주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지만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은 문제, 누구나 한 번쯤 겪으면서도 좀처럼 책의 주제가 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찾아 문학과 비문학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AI가 출판과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등장한 뒤에는 이를 책 만드는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고민해 왔다.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집필하는 책, 저자가 중심이 되어 집필하면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책, 저자의 기획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를 폭넓게 활용하는 책 등 책의 성격과 목적에 맞는 방식을 찾는다.

어떤 방식으로 책을 만들든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왜 이 책을 만드는가’이다.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그것이 독자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지, 내용과 완성도를 어떻게 책임질지를 깊이 고민한다. 기획부터 집필, 편집, 검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끝까지 책임지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한다.

독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모든 책은 종이책POD·주문형 도서 제작과 전자책을 함께 출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과 아직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은 이야기를 찾아, 읽고 난 뒤 작은 생각 하나라도 남고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책을 꾸준히 만들어 가려 한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있을 때 필요한 태도에 관심을 두고 글을 써 왔다. 《사람을 얻는 매너》에서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센스도 실력입니다》에서는 상대와 상황을 읽는 힘을, 《재치 있는 사람은 장면을 다르게 본다》에서는 평범한 일상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그 질문을 계속 따라가다 결국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에 닿았다. 그 답을 ‘유쾌한 사람’이라는 말에서 찾으며 《유쾌한 사람은 반응이 다릅니다》를 썼다.

출판사
또또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