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문조 (한글+일문)

나쓰메 소세키
더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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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조 (한글+일문)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6 MB이용기기
ISBN9788967917951
책 소개
※ 이 책의 한국어 번역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어휘와 표현을 다듬었으며, 필요한 경우 주석을 달아 보충했습니다. 
또한 원문 그대로 읽기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책 후반부에 일본어 전문을 수록했습니다. 본문 속 숫자를 클릭하면 해당 부분의 한국어 번역이 팝업으로 표시되어, 페이지 이동 없이 원문과 번역을 대조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문조〉는 1908년 6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오사카 아사히신문大阪朝日新聞》에 연재된 나쓰메 소세키의 단편소설이다. 문조를 소재로 한 수필풍의 작품으로, 작은 생명을 돌보는 일상을 통해 생명의 의미와 인간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작가 특유의 정밀하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생명을 책임진다는 일의 무게와 인간의 무심함, 애정과 거리감이 교차하는 미묘한 심리를 절제된 문체로 담아냈다. 소세키 특유의 미문美文과 섬세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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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나쓰메 소세키
  • 번역한윤희
소설가, 영문학자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
1867년 일본 도쿄 출생
1916년 위궤양으로 사망
 
도쿄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한 뒤 중·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했으며, 1900년 문부성 국비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귀국 후 도쿄제국대학 등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면서 1905년 첫 소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아사히신문 전속 작가로 활동하며 창작에 전념했다.
예리한 인간 통찰과 섬세한 심리 묘사, 유머와 풍자가 어우러진 작품 세계를 구축했으며, 근대화 과정에서 변화하는 개인의 자아와 고독, 사회와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 낸 작가로 평가받는다. 오늘날에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며,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읽히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도련님》, 《산시로》, 《그 후》, 《마음》 등의 장편소설과 〈런던탑〉, 〈문조〉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출판사
더플래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