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견의 소설은 늘 시니컬하면서도 공감대 높은 반전을 지닌 블랙코미디 형식이다. 하지만 하견의 글은 사람을 미워하기보다 인간을 먼저 이해하려는 애정이 담겨 있다. 그래서 하견의 글은 차갑지 않다.”
- 하견의 지인 임누리.
목차
기다릴계 폭식 씨 노력 금연 주운 일기장 거스름돈 놀이터 못생김세 선 넘지 마세요 당기세요 신의 장난 인간의 상식 양해를 구합니다 간절한 소원 소화제 아이러니 응원 경찰과 도둑 생일 축하합니다 착각 종로에서 뺨 맞은 사람의 삶 당신의 이름은 생에 최고의 날 무인점포 강아지 도둑 아쉬움이 많은 사회 자립 전단지 따스한, 불쾌한
작가 소개
작가하견
쇄락[灑落] 필명은 하견[下肩]이다. 4년제 공과대학 졸업 후 제조업 엔지니어로 종사하고 있다. 조기은퇴를 꿈꾸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을 살고 있다. 글이나 쓰고 음악이나 만들며 살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다만 호의 의미처럼 삶의 상쾌함을 주는 것을 탐색하고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