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에릭 앵그너
윌북
0 (0명)
16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6,500 ⓒ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9.5MB이용기기
ISBN9791155819654
책 소개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제목에서부터 독특한 사랑이 넘치는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숱한 비호감과 오해를 뚫고, 경제학이 복잡한 세상을 해석하는 명료한 사고의 언어로서 흥미롭고 가치 있다고 말한다. 학문적 엄밀성을 지키면서도 대중적으로 쉽게 풀어내는 균형 잡힌 시선에 기반해, 지갑 사정부터 자녀 양육 같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부터 빈곤이나 기후 위기 같은 세계적인 범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에 맞닿은 문제들을 경제학 특유의 유용한 개념들로 이야기한다. 어려워 보이던 그 모든 문제들이 경제학의 도구인 한계적 사고, 비용과 편익 분석, 행동과 제도의 인센티브 등으로 술술 풀리는 과정을 경험할 것이다. 
“낙관적이고 신선하다!” 이 책은 세계경제포럼 창립자 클라우스 슈바프, 케임브리지대학교 공공정책학과 교수 다이앤 코일 등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의사이자 경제학과 교수로서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을 저술한 김현철 교수의 한국어판 서문을 담아 독자를 즐겁고 다정한 경제학의 세계로 이끈다. 기후위기, 빈곤, 자원 고갈 등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문제는 선의와 분노만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을 돕겠다는 선의로 현금 대신 사용처가 정해진 물품을 나눠주거나 지출을 감시하면, 정작 각자에게 필요한 약값·집세·교육비는 해결하지 못한 채 행정비용과 낙인만 늘어날 수 있다. 노상 배변을 없애기 위해 화장실을 짓는 정책도, 사람들이 “다들 밖에서 해결한다”고 믿고 실내 화장실 사용을 낯설거나 부끄럽게 여기면 실제 행동을 바꾸지 못한다. 우리 삶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실제로 해결하기 위해 철학과 경제학을 함께 연구하는 스웨덴계 미국인 경제학자 에릭 앵그너 교수는 이 책에서 개인과 사회가 합리적으로 더 나은 결과를 설계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 세상을 구하기 위해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들어가며 │ 경제학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경제학의 힘 1. 세상을 더 나아지게 한다 
경제학의 힘 2. 가난한 사람들을 구한다 
경제학의 힘 3. 육아에 도움이 된다 
경제학의 힘 4. 기후 변화에 맞선다 
경제학의 힘 5. 나쁜 행동을 바로잡는다 
경제학의 힘 6. 수요와 공급을 적절히 이어준다 
경제학의 힘 7. 어떤 삶이 행복한지 알려준다 
경제학의 힘 8. 우리가 틀릴 수 있음을 알려준다 
경제학의 힘 9. 부자가 되게끔 도와준다 

경제학의 힘 10.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준다 
마치며 │ 이제 경제학을 다르게 볼 시간 

추천 도서 
용어 사전 
감사의 말 
주

작가 소개
  • 작가에릭 앵그너
  • 번역윤종은
Erik Angner
스웨덴계 미국인 저술가이자 스톡홀름대학교 실천철학 교수. 행복과 합리성, 사회 질서의 문제를 탐구해온 그는 철학과 경제학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인간의 선택과 판단, 복지와 삶의 질을 연구해왔다. 웁살라대학교에서 철학과 수학을 공부하고 이론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피츠버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와 과학사·과학철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 캠퍼스와 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앵그너는 철학, 경제학, 심리학, 의학, 과학사 분야를 아우르며 다수의 논문과 책을 발표해왔다. 저서로는 하이에크의 사상을 자연법 전통의 연장선에서 해석한 『하이에크와 자연법』이 있으며, 『행동경제학 강의』는 행동경제학 분야의 초기 교과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우리가 직면한 크고 작은 문제들을 경제학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아이디어로 풀어내고자 『어떻게 경제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를 썼다.

출판사
윌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