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스페셜 에디션

한나 허나드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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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100 ⓒ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스페셜 에디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9.7MB이용기기
ISBN9788953153714
책 소개
불안과 무기력이 일상을 짓누르는 시대, ‘참된 안식과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기독교 고전이 찾아왔다. 이 책은 아가서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토대로, 두려움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 ‘겁쟁이’Much-Afraid가 목자의 사랑 어린 초대에 응해 ‘수치의 골짜기’를 떠나 두 동반자 ‘고통’, ‘슬픔’과 함께 ‘높은 곳’을 향해 가는 치열하고도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다. 그 길에서 ‘교만, 원망, 자기연민, 쓴뿌리’ 등 익숙한 내면의 적들과 사투를 벌이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변화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피할 수 없는 고난 앞에서 두려움과 콤플렉스로 선뜻 나아가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고비를 헤쳐 나갈 깊은 영적 통찰과 믿음의 길을 보여 준다.

감동과 위로를 넘어, 삶이 통째로 바뀌는 영적 전환
오래도록 곁에 두고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읽는 책!

이번 특별판에서는 주요 대화 장면을 대본 형식으로 편집해 이야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마음을 밝히는 수채 일러스트와 함께, 직접 따라 쓰고 색칠하며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손글씨 · 컬러링 말씀 묵상’ 코너를 더했다. 아울러 매일 보는 곳에 붙여 두는 말씀 스티커를 수록했다. 또한 부록에는 작품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는 저자의 믿음의 여정기를 실었다.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초신자부터 주님을 깊이 사모하는 오랜 순례자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통해 삶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고통과 기다림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따라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의 오늘을 새롭게 보는 눈이 열리다

Part One.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1. 잘 살고 싶다, 벗어나고 싶다, 돌파구가 있을까
# 수치의 골짜기 

2. 부름받았는데 왜 삶은 그대로일까
# 떨림 마을, 겁쟁이의 오두막 

3. 제때를 놓친 나, 하나님은 기다려 주실까
# 폭포 옆 물가 

4. 하나님이 붙여 주신 달갑지 않은 동반자, 고통과 슬픔
# 산기슭

5. 교만, 한번 붙들리면 떨쳐 내기 힘든 달콤한 유혹
# 돌이 깔린 오르막길 

6. 나보다 앞서 연단을 거쳐 간 이들의 끝없는 행렬
# 우회로 사막

7. 텅 빈 마음,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 외로움의 해변 

8. 길이 꺾인 자리에서 뜻밖의 기쁨이 싹트다
# 오래된 방파제

9. 상처에 매인 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 상처산 기슭

10. 오, 용서 끝에 찾아온 자유의 찬란함이여!
# 상처의 절벽

11. 왜 폭풍을 잠잠케 하지 않고 피난처로 이끄실까
# 위험과 환난의 숲

12. 끝 모를 불확실성을 견디며 부르는 소망의 노래
# 짙은 안갯길

13.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빼앗길 수 없는 단 하나
# 상실의 골짜기

14.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높은 곳을 앞둔 마지막 준비
# 높은 곳의 경계 지대 

15. 순종의 자리에서 받은 말씀, 끝까지 굳게 잡고서
# 홍수를 피해 머문 동굴 # 마라의 샘

16. 결정적인 순간, 제단 위에 나를 온전히 내어놓다
# 산 위의 무덤 

Part Two.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17. 내가 완전히 끝난 자리, 그토록 바라던 회복이 시작되다
# 높은 곳, 치유의 강 

18. 약속대로, 모든 것이 변하여 아름답게
# 높은 곳, 산꼭대기

19. 어느새 하나님의 법이 내 삶의 기준이 되어
# 사랑의 왕국, 초심자의 산비탈

20. 이게 끝일까? 나를 높은 곳으로 부르신 진짜 이유
# 다시 골짜기로 

부록 1. 이 이야기의 산증인, 한나 허나드의 영적 여정
부록 2. 색칠하며 내 영혼에 선포하기: 컬러링 말씀 묵상

작가 소개
  • 작가한나 허나드
  • 번역김주성
Hannah Hurnard, 1905~1990
1905년 영국 콜체스터의 신앙심 깊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심한 말더듬증과 온갖 공포증에 시달렸고, 형식적인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며 10대 시절을 보냈다. 자살을 생각할 만큼 깊은 절망에 빠져 있던 열아홉 살 무렵, 아버지의 권유로 참석한 케직 사경회에서 삶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곳에서 열린 선교 보고 대회를 계기로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절정에 이르렀고, 홀로 숙소로 돌아와 기도하던 중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리지랜즈바이블칼리지Ridgelands Bible College에서 공부하고, 초교파 선교 단체에서 4년 동안 훈련받으며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전도 활동을 했다. 유대 민족과 함께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해 1932년 팔레스타인현 이스라엘 하이파로 건너가 진료소 일과 성경 보급 등 선교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약 50년간 이스라엘과 인연을 이어갔으며, 노년에는 영국에도 거처를 두고 두 나라를 오가며 생활했다.

출판사
두란노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