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우 작가는 이야기를 상상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제목이 재미있어 보이는 책은 궁금해서 끝까지 읽곤 합니다. 책을 읽는 것보다 생각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일도 좋아합니다.
『황금 벼루』를 쓰면서 머릿속 장면을 글로 옮기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완성하는 속도가 조금 느려 힘들 때도 있었지만, 선비와 도깨비가 지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끝까지 완성해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주제로 새로운 책을 써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