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취미

고흥, 천천히 살아보기

정정희
유페이퍼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3,500 ⓒ
고흥, 천천히 살아보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2 MB이용기기
ISBN9791144410152
책 소개
- 5060을 위한 2박 3일 힐링 여정과 3개월 체류 가이드 -

치열했던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찬란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60 세대를 위한 완벽한 고흥 체류 & 정착 안내서!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아, 고흥》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스쳐 지나가는 일회성 여행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남해 다도해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고흥에서 2박 3일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단기 힐링 여행부터, 한 달에서 세 달 동안 시골집에 머물며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진짜 체류형 여행, 그리고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실전 전략까지 한 권에 밀도 있게 담아냈습니다.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의 푸른 바다와 쑥섬·연홍도의 고즈넉한 정취, 썬밸리 리조트에서 맞이하는 일출과 오일장의 정겨운 제철 먹거리까지. 이 책은 속도를 줄일 때 비로소 보이는 고흥만의 진짜 매력을 다정한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나아가 1인 체류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 선택법, 한 달 살기 비용과 생활 인프라 완벽 정리, 원주민과의 상생 리더십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법 등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은퇴 후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거나, 쉼이 필요한 주말여행자, 촌캉스와 한 달 살기를 꿈꾸는 중장년층, 그리고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모든 예비 귀촌인에게 이 책은 다정한 길잡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고흥의 다정한 바닷바람 속에서 나만의 속도로 흐르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인생 2막을 시작해 보세요.

목차
책소개
작가소개
프롤로그
1장. 바람과 바다가 마중 나오는 땅, 고흥을 만나다
1장 1절. 속도를 줄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장 2절. 지붕 없는 미술관이 전하는 첫인상
1장 3절. 5060 세대에게 고흥이 특별한 이유
1장 4절. 계절 따라 바뀌는 고흥의 풍경과 색채
1장 5절. 떠나기 전 그려보는 나만의 체류 지도
제2장.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2박 3일과 3박 4일 쉼표 여행
2장 1절. 바다를 곁에 두고 걷는 해안 길 산책
2장 2절. 썬밸리 리조트에서 맞이하는 남해의 일출
2장 3절. 쑥섬과 연홍도, 섬 속의 섬이 주는 위로
2장 4절. 녹동항의밤바다와 풍성한 해산물 만찬
2장 5절. 비 오는 날의 고흥, 운치 있는 빗소리 여행
제3장. 한 달에서 세 달, 고흥에서 진짜 살아보기
3장 1절. 나에게 맞는 마을과 보금자리 찾기
3장 2절. 오일장에서 장보고 시골집에서 차려먹는 밥상
3장 3절. 이웃과 인사 나누며 현지인처럼 살아가기
3장 4절. 귀농·귀촌 프로그램과 지자체 지원 200% 활용법
3장 5절. 한 달 살기 비용과 생활 인프라 완벽 정리
제4장. 계절 따라 계절 따라, 고흥의 제철 맛과 멋
4장 1절. 봄: 쑥국 향기와 갯벌 해산물의 순수한 감칠맛
4장 2절. 여름: 녹동항의 밤바다와 하모(갯장어) 보양식
4장 3절. 가을: 노랗게 익어가는 유자와 석류, 그리고 전어
4장 4절. 겨울: 매서운 바닷바람이 키운 굴과 새꼬막, 그리고 김
4장 5절. 사계절이 선사하는 자연의 선물과 식도락의 완성
제5장. 여행을 넘어 삶으로, 고흥에서의 인생 2막
5장 1절. 귀농·귀촌 준비, 막연한 로망에서 현실적인 실행으로
5장 2절. 마을 원주민과 신귀농·귀촌인의 상생 리더십
5장 3절. 1인 체류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과 생활 가이드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정정희
평생을 숨 가쁘게 달려온 직장 생활의 끝자락, 59세에 마주한 정년퇴직이라는 전환점 앞에서 삶의 새로운 속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아득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발길이 닿은 곳이 바로 남해의 푸른 품을 가진 땅, 고흥이었다.

화려한 은퇴 도시 대신 고흥의 호젓한 바다와 마을 오일장, 그리고 다정한 바람 속에서 며칠을 머물며 비로소 채우는 삶이 아닌 비우고 느리게 걷는 삶의 가치를 깨달았다. 정년을 준비하는 과도기 동안 직접 고흥을 오가며 경험한 2박 3일의 쉼표 여행과 세 달간의 체류, 그리고 현지 주민들과 나누었던 온기 어린 시간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치열했던 1막을 무사히 완주하고 찬란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동시대 5060 이웃들에게, 조급함을 내려놓고 나만의 속도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시골살이의 기쁨과 구체적인 길잡이를 전하고자 한다. 저서로는 《조금 천천히 살아도 괜찮아, 고흥》이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