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쇼Bernard Shaw, 1856~1950는 20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극작가이다. 날카로운 풍자와 재치 있는 대사로 당대 사회의 모순을 파헤쳤으며, 그의 작품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준다. 인간 본성과 사회 제도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피그말리온』, 『워렌 부인의 직업』, 『병사와 여자』, 『인간과 초인』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은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지만,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에 대한 예리한 통찰은 일관되게 나타난다. 버나드 쇼의 문장은 유머와 함께 날카로운 비판 정신을 담고 있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다.
『바버라 소령』은 이러한 버나드 쇼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그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