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기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신앙을 짐처럼 여기던 루나. 강물 대신 눈앞의 위안환샘에 기대던 어느 날, 신뢰를 저버린 잘못이 드러나고 만다. 홀로 강가로 물러난 루나는 그곳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목마름과 마주하고, 다시 공동체로 돌아와 새로운 소명—강을 모르는 이들을 직접 강으로 데려가는 사람—을 발견한다.
판타지적 세계관하온 강 / 환샘을 빌려 죄와 회복, 소명을 그린 우화. 청소년부·청년부 소그룹 나눔용으로도, 개인 묵상용으로도 읽을 수 있다.
목차
1장 강가의 구경꾼 2장 강은 그날도 흘렀다 3장 엉뚱한 문 4장 두개의 강 5장 강이 흘려보낸 것들 6장 두손으로 쥔 이름 7장 반대하던 손이 잡아주는 손이 되기까지 8장 강을 향해 걷는 자 에필로그 강이 부르는 이름
작가 소개
작가P.L.Min
청소년을 사랑하고, 청소년들이 이 시대의 미래임을 믿고 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시키길 원하는 작가. 목회학을 전공하고 교육학 석사 진행중이며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고 있는 목사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