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위한 인테리어 및 운영 컨설팅 수익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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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위한 인테리어 및 운영 컨설팅 수익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3 MB이용기기
ISBN9791176728645
책 소개
에어비앤비는 부동산 사업이 아니라 검색 결과 화면에서 손님의 엄지손가락을 1초 붙잡는 사업이다. 3천만 원짜리 리모델링도 그 화면 안에서는 사진 한 장이고, 900만 원짜리 리모델링도 사진 한 장이다. 이 책은 그 사실에서 출발해, 돈을 쓰기 전에 반드시 끝내야 할 다섯 가지 결정부터 다시 세운다.
1부에서는 공간을 다룬다. 예약되는 사진 12장을 먼저 정하고 그 12장이 나오도록 공간을 만드는 역순 설계, 카메라에 잡히는 A구역과 잡히지 않는 B구역을 나눠 마감 예산을 75대 25로 배분하는 원칙, 500만 원과 1,500만 원과 3,000만 원 예산 구간별 시공 우선순위를 숫자로 제시한다.
2부에서는 운영을 다룬다. 문 앞에서 벌어지는 다섯 가지 실수, 원가 8천 원짜리 웰컴 세팅이 별점을 바꾸는 구조, 손님이 말하지 않고 떠나는 불만 일곱 가지, 검색 알고리즘이 실제로 보는 다섯 개의 신호군, 시즌과 요일과 리드타임 3축 가격표, 그리고 청소 매뉴얼과 자동 메시지 7종으로 만드는 무인 운영 시스템까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전환을 다룬다. 한 채를 굴리며 쌓인 견적서와 예약률 그래프와 리뷰 200개의 패턴이 어떻게 진단 리포트와 계약서와 가격표를 갖춘 컨설팅 상품이 되는지, 첫 고객 다섯 명을 어떤 경로로 확보하는지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인테리어 책과 에어비앤비 운영 책은 시중에 따로 있다. 이 책은 두 개를 하나의 손익계산서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컨설팅이라는 세 번째 층을 얹은 유일한 구성이다. 읽고 나면 취향이 아니라 회수 기간으로 결정하게 된다.

목차
프롤로그 — 인테리어에 3천만 원을 쓰고도 예약률이 오르지 않는 이유


1장 — 공간이 아니라 '예약되는 이유'를 설계한다

1-1 사진 12장이 전부다: 손님은 공간이 아니라 섬네일을 산다
1-2 숙소의 정체성을 한 문장으로 못 만들면 가격은 무너진다
1-3 반경 3km 경쟁 리스팅 20개를 해부하는 법
1-4 타깃을 좁힐수록 예약률이 오르는 역설
1-5 손익분기점부터 역산하는 공간 예산표


2장 — 돈이 되는 인테리어와 돈만 쓰는 인테리어

2-1 카메라에 잡히는 곳에만 돈을 쓴다: 촬영 동선 설계
2-2 색은 취향이 아니라 전략이다: 3색 원칙과 조도 2,700K
2-3 가구는 크기보다 배치다: 25제곱미터에서 넓어 보이게 만드는 다섯 수
2-4 1년을 못 버티는 자재와 5년을 버티는 자재
2-5 500만 원, 1,500만 원, 3,000만 원 예산별 시공 우선순위


3장 — 첫인상 90초: 체크인부터 리뷰까지의 감정 곡선

3-1 문 앞에서 결정된다: 진입 동선의 다섯 가지 실수
3-2 웰컴 세팅의 원가 8,000원이 별점 0.3을 바꾼다
3-3 손님이 말하지 않고 떠나는 불만 일곱 가지
3-4 냄새·소음·수압: 리뷰를 무너뜨리는 3대 물리 변수
3-5 퇴실 24시간, 리뷰를 부르는 메시지 설계


4장 — 예약률을 만드는 리스팅 운영

4-1 검색 노출 알고리즘이 실제로 보는 신호들
4-2 제목 50자와 첫 문장 3줄의 문법
4-3 사진 순서만 바꿔도 전환율이 달라진다
4-4 최소 숙박일·체크인 시간·예약 가능일의 조합
4-5 슈퍼호스트 지표를 역산해서 관리하는 법


5장 — 가격은 감이 아니라 구조다

5-1 시즌·요일·리드타임: 3축 가격표 만들기
5-2 빈 날짜를 채우는 할인의 순서
5-3 청소비와 인원 추가요금이 전환율에 미치는 영향
5-4 장기 숙박이 수익률을 지키는 조건
5-5 RevPAR로 보면 다른 결론이 나온다


6장 — 운영을 시스템으로 바꾼다

6-1 청소 매뉴얼 한 장이 리뷰를 지킨다
6-2 소모품 재고와 원가 관리의 최소 단위
6-3 자동 메시지 7종과 응답률 100퍼센트 만들기
6-4 파손·노쇼·소음 민원 대응 프로토콜
6-5 원격 운영: 스마트락·CCTV·소음센서의 합법적 경계


7장 — 내 숙소에서 남의 숙소로: 컨설팅 상품 만들기

7-1 나의 데이터가 곧 포트폴리오다
7-2 진단 리포트 한 장으로 시작하는 첫 계약
7-3 가격표 설계: 진단형·실행형·수익배분형
7-4 계약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여섯 조항
7-5 첫 고객 다섯 명을 확보하는 경로


8장 — 확장: 1채에서 다채, 그리고 수익 파이프라인

8-1 위탁운영마스터리스의 실제 수익 구조
8-2 사람을 쓰는 순간 무너지는 지점과 지키는 법
8-3 규제와 세금: 합법의 경계에서 사업하기
8-4 온라인 강의·템플릿·커뮤니티로 확장
8-5 5년 뒤에도 남는 자산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 좋은 공간은 결국 좋은 운영이 만든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공간 설계와 숙박 운영, 그리고 수익화 구조를 한 자리에서 다루는 실무 전문가 집단이다.
인테리어 시공 감리 경험을 가진 공간 기획자, 도심형 단기임대 숙소를 직접 운영해 온 호스트, 숙박 데이터를 분석해 가격 정책을 설계하는 수익관리 담당자, 그리고 소상공인 컨설팅 상품을 만들어 판매해 온 기획자가 함께 팀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예쁜 공간이 곧 돈이 되는 공간은 아니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해 왔다. 그래서 김프로랩의 모든 조언은 감각이 아니라 회수 기간과 가동률, 면적당 수익성 같은 숫자에서 출발한다.
자재별 실사용 내구성 기록, 항목별 시공 회수 기간, 리뷰 텍스트 집계, 지역별 가동률 중간값처럼 직접 돈을 걸고 확인한 데이터를 자산으로 축적해 왔으며, 그 데이터를 그대로 교재와 템플릿으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김프로랩이 쓰는 책에는 이론이 아니라 영수증이 들어간다. 실패한 자재와 회수되지 않은 지출까지 숨기지 않고 기록하는 이유는, 그 정보가 독자의 예산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할 항목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