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우리는 정말 돌아온 것일까?
· 우리는 작은아들만 탕자라고 불러왔다.
· 아버지의 집에 있으면서도 아버지 없이 살 수 있다.
PART 1 예수는 왜 두 아들의 이야기를 하셨는가.
1장. 작은아들만 탕자였는가.
· “내게 돌아올 분깃을 주소서” - 아버지보다 재산을 원한 아들
· 먼 나라 -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믿은 인간
· 재산과 창기와 쾌락 - 아버지의 것을 아버지 없이 소비한다.
2장. 돌아왔지만 아직 아들이 아니었다.
· “이에 스스로 돌이켜” - 회심인가, 생존을 위한 각성인가.
·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 스스로 포기해 버린 아들의 정체성
· 옷과 가락지와 신발 - 아버지는 종이 아니라 아들을 회복시킨다.
3장. 집 안에도 탕자가 있었다.
·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 둘류오δουλεύω, douleuō의 신앙
· “염소 새끼라도” - 공로와 보상으로 계산한 아버지
· 잔치에 들어가지 않은 아들 - 집에 있으면서 아버지 밖에 서다.
PART 2. 성서에는 큰아들이 가득하다.
- 하나님 가까이에 있었지만, 하나님 없이 살았던 사람들
4장. 거룩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린다.
· 나답과 아비후 - 제사장이 드린 다른 불
· 홉니와 비느하스 - 제단을 자기 욕망의 식탁으로 만든다.
· 게하시 - 선지자 곁에서 돈을 사랑한 사람
5장. 선택받았다는 확신이 하나님을 대신할 때
· 에서 - 아버지 집에 있었지만, 아버지의 뜻과 다른 길을 선택한다.
· 요셉의 형제들 - 아버지 곁에 있으면서 동생을 팔아버린 아들들
· 사울과 삼손 - 하나님의 선택을 자기 욕망의 면허로 바꾼다.
6장.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거스른다.
· 아히도벨 - 다윗의 모사에서 반역자의 모사가 되다.
· 하나냐와 아나돗의 사람들 - 선지자와 제사장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할 때
· 도비야와 무너진 언약 공동체 - 성벽은 세웠지만 사람의 욕망은 남았다.
PART 3. 인간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 두 아들의 마음속에서 발견하는 욕망의 구조
7장.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
· 필라우토이φίλαυτοι, philautoi - 하나님보다 자기를 중심에 놓는다.
· 작은아들의 자유 -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을 자유라고 믿는다.
· 큰아들의 의로움 - 순종이 자기 의가 되는 순간
8장.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
· 필라르귀로이φιλάργυροι, philargyroi - 돈이 관계보다 중요해질 때
· 작은아들의 유산과 게하시의 은 두 달란트
· 소유·보상·박탈감 - 큰아들도 아버지의 재산을 바라보고 있었다.
9장.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
· 필레도노이φιλήδονοι, philēdonoi - 쾌락을 하나님보다 사랑한다.
· 인정·비교·공로 - 종교적 인간이 원하는 또 다른 쾌락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 하나님 없는 종교성이 완성되는 순간
PART 4. 본질과 비본질이 뒤바뀐 교회
- 오늘 우리 가운데 살아 있는 큰아들
10장. 거룩함은 무엇을 지키는 것인가.
· 거룩한 예배당에서 터진 폭죽 - 축하와 거룩함은 충돌하는가.
· 기도하던 공간에서 발야구한 청년들 - 공간이 거룩한가, 사람이 거룩한가.
· 비본질이 본질의 자리를 차지할 때 종교가 시작된다.
11장. 교회 안에서 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 선데이 크리스천 - 교회에는 있지만 아버지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
· 예배·헌금·봉사·직분 - 은총이 공로가 되는 순간
· “나는 이렇게 섬겼는데” - 큰아들의 보상 심리가 교회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