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

백봉기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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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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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5.4MB이용기기
ISBN9791138865425
책 소개
『요한계시록, 다르게 읽다』는 요한계시록을 재난의 시간표나 상징 해독표로 읽지 않는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위로하고 깨우시는 어린 양의 혼인 언약의 계시로 다시 읽는다. 
저자는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를 일곱 질문의 흐름을 따라가며, 문맥과 상징, 반복과 언약의 구조 안에서 계시록의 여러 장면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 지는지를 보여 준다. 그 중심에는 죽임당하셨으나 살아 계신 어린 양과 그의 피로 사신 백성, 심판받는 큰 성 바벨론, 어린 양의 혼인, 그리고 신부로 단장한 새 예루살렘이 있다. 
이 책이 말하는 혼인 언약 서사는 본문 밖에서 가져온 주제가 아니다. 교회 가운데 거니시는 주님으로 시작하여 새 예루살렘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계시록 자체 의 흐름을 따라갈 때 드러나는 결론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마지막 때를 계산하게 하기보다, 마지막까지 자기 신부를 붙드시는 어린 양을 바라보게 한다. 요한계시록을 두려움의 책이 아니라 예배와 인내와 소망의 책으로 다시 열어 준다.

목차
저자의 말
제1부 드라마처럼 읽는 요한계시록
프롤로그
제1막 누가 인간 역사의 두루마리를 열 수 있는가?계 1:1-5:14
제2막 언제 이 악한 세상에 정의를 이루실 것인가?계 6:1-11
제3막 누가 진노의 큰 날에 설 수 있는가?계 6:12-8:1
제4막 흰 옷 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인가? 계 8:2-12:17
제5막 누가 참으로 경배받기에 합당한가?계 13:1-16:21
제6막 왜 세상은 음녀에게 미혹당하는가?계 17:1-18:24
제7막 바벨론보다 더 큰 도성은 어디 있는가?계 19:1-22:21
에필로그
제2부 올바른 시선을 위한 일곱 개의 렌즈 ─ 요한계시록을 여는 일곱 가지 해석 렌즈
제1렌즈: 문맥성의 렌즈 ─ 요한계시록은 하나의 방식으로만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제2렌즈: 정경성의 렌즈 ─ 요한계시록은 성경 전체 이야기의 완성 속에서 읽혀야 한다
제3렌즈: 언약성의 렌즈 ─ 요한계시록은 어린 양의 혼인 언약이 완성되는 구속 서사로 읽혀야 한다
제4렌즈: 상징성의 렌즈 ─ 요한계시록의 상징은 현실을 흐리는 장치가 아니라 현실의 본질을 드러내는 언어다
제5렌즈: 압축성의 렌즈 ─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서로 다른 국면들을 하나의 종말론적 시야 안에 압축하여 보여 준다
제6렌즈: 확대성의 렌즈 ─ 요한계시록의 중요한 사건들은 점점 확대되면서 그 본질을 드러낸다
제7렌즈: 점층성의 렌즈 ─ 요한계시록의 진실은 반복과 대조를 통해 점점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에필로그
제3부 한 줄기 문맥을 여는 열두 개의 열쇠 ─ 보는 눈에서, 실제로 문을 여는 열쇠로
첫 번째 열쇠: 계시록은 먼저 어린 양을 보여 준다
두 번째 열쇠: 주님은 먼저 교회를 살피시고 붙드신다
세 번째 열쇠: 계시록에는 문맥을 만드는 일곱 가지 질문이 있다
네 번째 열쇠: 구약의 계시들은 계시록 안에서 완성된다
다섯 번째 열쇠: 하늘 보좌가 땅의 역사를 해석한다
여섯 번째 열쇠: 교회는 환난 속에서도 인침받아 보호된다
일곱 번째 열쇠: 해산의 진통은 교회 시대 전체를 관통한다
여덟 번째 열쇠: 교회 시대는 기도하고 예언하고 증언하는 시간이다
아홉 번째 열쇠: 보이는 역사 뒤에는 용과 어린 양의 신부 사이의 영적 전쟁이 있다
열 번째 열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의 언약 공동체다
열한 번째 열쇠: 어린 양의 혼인은 왕 같은 제사장의 정체성을 공적으로 완성한다
열두 번째 열쇠: 계시록의 끝은 창조 질서의 폐기가 아니라 새 창조와 영원한 동거다
에필로그
부록 1 이 책의 해석적 위치
부록 2 정경적 검증표
부록 3 일곱 인, 나팔, 그리고 대접의 구조 맵
그림 앞에 잠시 서 보라
참고문헌
성경 인용 안내
집필 및 편집 안내

작가 소개
  • 작가백봉기
15세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하여 전자공학을 공부 한 후, 미국 반도체 장비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다년간 재직하였다. 이후 만 40세에 신학의 길에 들어섰고,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현 Gateway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2007년 남침례 교회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그후 이민 목회 현장에서 차세대 유스 사역, 영어권 EM 목회, 다민족 개척교회, 한어권 교회 등 다양한 사역을 감당해온 1.5세대 목회자이다.
출판사
좋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