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병든 조직의 처방전

최재윤
좋은땅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3,300 ⓒ
병든 조직의 처방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7 MB이용기기
ISBN9791138865364
책 소개
사내 정치와 침묵의 문화,
그리고 조직을 병들게 하는 수많은 왜곡과 오해들.
44개의 영화 · 드라마 · 소설 작품과 역사 속 70여 개의 에피소드와
JYP의 성장 철학, 법륜의 통찰을 통해
사람과 조직을 함께 살리는 리더십의 원칙을 제시한다.

왜 어떤 조직은 성장하고,
어떤 조직은 스스로 무너지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처방전이다.

목차
프롤로그 7

제1부 조직의 병리: 지록위마의 숲
1. 리더는 무엇을 불태워야 하는가 10
2. 지록위마指鹿爲馬, 해석은 현실이 된다 15
3. ‘엄석대’와 ‘신영준’: 해석의 권력을 쥔 자들 20
4.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합의: 집단사고 29
5. 영화 《기생충》이 보여 준 작은 조직의 붕괴 37
6. 직장에서 사람들은 왜 서로를 견제하는가 44
7. 익지 않은 벼는 고개를 들고, 리더는 눈을 감는다 51
8. 조직은 왜 어른 같은 리더를 갈망할까 58
9. “원래 이런 겁니다” 경로의존성의 함정 64

제2부 성장의 기본기: 인내와 루틴
10. ‘사마의’에게 배우는 존버, 그리고 기록의 힘 72
11. JYP의 루틴: 성장은 성실의 결과 78
12. JYP에게 배우는 지속 성장의 원칙 86
13. JYP식 디테일 리더십 92
14. 오피스 빌런을 대하는 품격 있는 자세 97
15. 판을 바꾸는 리더의 용인술 102
16. 보고서는 못 쓰면서 비난에 익숙한 사람들 106

제3부 리더의 정수: 인테그리티
17. 권력은 사라져도 기준은 남는다 114
18. 사람은 무엇으로 다시 살아나는가 120
19. 곁을 내어주는 리더 127
20. 잘해 주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관계의 원칙 132
21. 잘해 주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다정함의 기준 137
22. AI 시대의 리더, ‘정명석’의 방식 144
23. 라쇼몽 조직, 왜 ‘우영우’의 눈이 필요한가 149
24. 모른다는 고백에 대한 조직의 반응 156

제4부 이기는 설계: 데이터와 시스템
25. 같은 사람, 다른 결과: 시스템이 답이다 164
26. ‘백승수’의 재건 전략 1: 관행을 깨는 설계 170
27. ‘백승수’의 재건 전략 2: 책임의 리더십 176
28. 《머니볼》 1: 시스템을 바꾸는 리더의 결단 182
29. 《머니볼》 2: 가치와 기준을 선택하는 리더 189
30. 비잔틴 장군의 딜레마: 합의 없는 조직의 비극 194
31. ‘세조’보다 ‘수양대군’이 더 기억되는 이유 202
32. 정치형 직원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210
33.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경고: ‘독성’부터 빼라 217
34. 유능한 무례함 vs. 성실한 미숙함 224

제5부 신뢰의 연대: 함께 완주하는 힘
35. 조직은 왜 ‘제갈량’을 잃는가 230
36. 칠종칠금七縱七擒: 마음을 얻는 리더십 235
37. 《리바운드》 1: 실패 뒤에 드러나는 진짜 팀워크 241
38. 《리바운드》 2: 리더의 진심이 팀을 바꾼다 246
39. ‘쌍문동’엔 있고 회사엔 없는 것 250
40.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회복 리더십 255
41. 오피스 ‘마석도’, 해결사의 태도 261
42. AI 시대, 다시 정情이다 267
43. AI 시대, ‘진양철’의 질문: “니는 내가 니를 믿는다고 생각하나?” 273
44.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의 리더십 6원칙 278
부록 채소가게 앞 노점에서 시작된 연 매출 160억 원 기업인의 야전 리더십 290

작가 소개
  • 작가최재윤
오피스 Saga

23년간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조직의 생태를 경험해 온 실무가이자 경영학 박사다.

회의와 의사결정의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조직과 스스로 무너지는 조직을 함께 목격하며, 그 차이를 만드는 조건을 탐구해 왔다.

특히 사내 정치, 집단사고, 왜곡된 해석, 침묵의 구조에 주목하며 건강한 조직과 리더십의 본질을 고민해 왔다. 최근에는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중심으로 개인과 조직이 위기를 넘어 성장하는 힘의 원천을 연구하고 있다.

현장에서의 경험과 학문적 분석을 바탕으로,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화려한 전략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존중과 원칙 있는 리더십에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
현재 ‘오피스 Saga’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서 조직과 일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일터라는 냉혹한 현실 속에서 오늘도 각자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출판사
좋은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