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과 겁재를 제외한 팔성八星이 사주로 한 사람의 성격, 심리, 적성을 분석하는 데 불가결不可缺한 도구라는 점에는 이견異見이 없다. 그러나 지금까지 팔성의 백가쟁명식百家爭鳴式 해석으로 인해 감명鑑命 결과를 반신반의半信半疑하게 되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의 근간根幹인 융의 여덟 가지 심리기능을 접목한 신팔성新八星을 통해 감명 결과의 합리성과 일관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명리학계 독자는 물론 자신의 진정한 MBTI 성격유형을 알고 싶은 독자에게 명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