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부모 전도 101

여성민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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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3,300 ⓒ
부모 전도 101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1 MB이용기기
ISBN9788953153783
책 소개
“이 책을 발견하고 펼쳐 든 순간부터 부모님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재훈, 박종길, 강부호, 이인용, 최경주, 이영표, 박성민, 엄정화 강력 추천!


“뭘 해도 부모님이 제 얘기를 안 들으시네요.”부모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캐스팅’과 같다. 복음이 아무리 좋아도 부모님의 가치관과 삶의 언어에 맞닿지 않으면 받아들여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어쩌면 부모 전도의 어려움은 진심이 아니라 방법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어떻게 전해야 할지 막막한 자녀를 위한 부모 전도 가이드북이다. 현장에서 20년간 검증해 온 101가지 노하우와 상황별 일러스트를 통해 관계의 시작에서 구원의 확신까지, 오늘 당장 시도해 볼 수 있는 전도법을 따뜻하게 안내한다.

부모님에게는 부모님에게 맞는 전도법이 있다
한국 부모 문화와 효 문화, 부모의 권위와 체면을 깊이 이해한 전도 사역의 현장 전문가가 실제 전도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책에 담긴 101가지의 방법은 실제 수많은 부모 전도 현장에서 검증된 맞춤전도 노하우다. 부모 전도 방법과 실전 노트를 통해 부모를 이해하는 것부터 자녀의 언어와 태도를 바꾸고, 부모님의 관심사를 접점으로 삼아 자연스럽게 교회 문턱을 넘도록 이끄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무엇보다 일방적으로 권하기보다 부모님 세대의 정서와 한국의 가족 문화를 이해하고, 사랑과 공감, 대화를 통한 전도를 강조하기에, 전도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성도에게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한 장 읽고, 한 가지씩 실천하는 101가지 방법
이 책은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실제 부모 전도 현장에서 사용하는 책이다. 왼쪽에는 상황별 일러스트를, 오른쪽에는 메시지와 실전 노트를 담아 한눈에 읽고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 언어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부모님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 그 핵심만을 담았다. 또한 복음, 마음, 헌신처럼 큰 가치에 집중한 기존 전도 관련서와 다르게 “질문은 부모님이 하게 하세요”, “맛있는 밥 한 끼가 열 번의 설교보다 강력합니다”처럼 독자가 당장 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부모를 설득하라기보다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오래 기도해 온 성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다.

목차
추천사 
저자의 말 
프롤로그 

PART 1 부모라는 완성된 세계 이해하기
01. 복음의 첫 문장은 “믿으세요”가 아니라 “미안해요”입니다 
02. 교회에 자녀를 빼앗겼다는 ‘심리적 박탈감’을 읽으세요 
03. 부모님은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계십니다 
04. 말의 내용보다 관계의 ‘안전감’이 먼저입니다 
05. ‘종교적 우월감’은 부모님을 가장 멀어지게 합니다 
06. 신앙과 삶의 괴리는 강력한 불신 요인이 됩니다 
07. 부모님은 자녀의 입술보다 ‘변화된 태도’를 믿으십니다 
08. 부모님의 거절은 ‘거부’가 아니라 ‘두려움’의 신호입니다 
09. 부모님의 ‘과거’를 인생의 면류관으로 예우하세요 
10. MZ세대 자녀와 부모 사이의 문화적 단절을 인정하세요 

PART 2 언어와 태도를 바꾸는 것이 전략이다
11. 평소 쓰시는 단어 속에 복음을 얹으세요 
12. 신앙을 ‘영혼의 가장 확실한 보험’으로 비유해 보세요 
13. ‘천국’이라는 미래보다 ‘평안’이라는 현재를 먼저 선물하세요 
14. ‘회개’보다 ‘안식’을 이야기하세요 
15. 내세 중심의 언어를 피부에 와닿는 언어로 바꾸세요 
16. ‘부모님 전도’는 부모님의 언어로 통역하는 과정입니다 
17. 강요된 YES보다 기다림이 귀합니다 
18. 질문은 부모님에게 남겨 두세요 
19. 부모님을 바꾸려 들지 않고 궁금하게 만드는 ‘간증의 기술’ 
20. 설교하지 말고 삶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세요 
21. 스마트폰으로 부모님께 복음의 길을 안내하세요 

PART 3 관심사 기반의 접점 확대
22. 맛있는 밥 한 끼가 열 번의 설교보다 강력합니다 
23. ‘예수 믿으니 즐겁다’는 인상을 먼저 심어 주세요 
24. 교회는 ‘공부하는 곳’이 아니라 ‘소풍 가는 곳’이어야 합니다 
25. ‘나들이와 꽃구경’은 가장 부드러운 전도자입니다 
26. 부모님의 취미를 신앙의 징검다리로 삼아 보세요 
27. 건강에 대한 관심사를 ‘창조주의 섭리’와 연결해 보세요 
28. 교회 내 시니어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세요 
29. 부모님의 재능이 교회에서 쓰이도록 인도하세요 
30. 환대받는 경험이 교회 문턱을 낮춥니다 

PART 4 문턱을 넘는 섬김과 결단의 지혜
31. 백 마디 말보다 마음이 담긴 한 번의 스킨십이 강력합니다
32. 부모님의 거칠어진 발을 씻겨 드리는 ‘낮은 섬김’의 힘 
33. 부모님이 놓지 못하시는 ‘마지막 연결고리’를 함께 정리하세요
34. 부모님의 ‘영적 이사’를 도와 드리세요 
35. 제사 대신 품격 있는 추모 예배로 가족의 문화를 바꾸세요
36. ‘추모의 격’을 높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37. 기억이 희미해져도 ‘영혼의 귀’는 마지막까지 열려 있습니다 
38. 치매 부모님께는 짧고 익숙한 성경 구절을 반복해 들려 드리세요
39. 시편 23편은 병석에 계신 부모님께 최고의 보약입니다
40. 반응이 없어도 영혼은 듣고 있음을 믿으세요 

PART 5 집안에서는 더 복잡해진다
41. 형제들의 ‘유난스럽다’는 시선은 전도의 훈장입니다 
42. 당신은 집안 최초의 복음 전달자입니다 
43. 형제 중 나만 믿을 때 생기는 소외감을 기도로 이겨 내세요
44. 배우자와 함께하는 ‘이중주’ 전도 전략을 세우세요
45. 사위나 며느리의 정중한 한마디가 가지는 힘 
46. 집안의 가장 궂은일을 도맡아 그리스도인의 품위를 높이세요
47. 험담의 자리는 피하세요 
48. 명절은 갈등의 장이 아니라 섬김의 장이어야 합니다 
49. 가족 단톡방에서 신앙을 강요하지 말고 일상을 공유

작가 소개
  • 작가여성민
부모 전도와 맞춤전도를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전도 전문가이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미국 시카고의 노스파크신학교North Park Theological Seminary에서 대학원 과정과 목회학 박사과정을 공부했으며, 휘튼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화와 선교를 공부했다.
온누리교회에서 하용조 목사와 이재훈 목사가 강조해 온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목회 철학에 동참하며 오랜 시간 전도 현장을 섬겨 왔다. 특히 온누리교회 전도사역본부에서 ‘맞춤전도 시스템’을 총괄하며 연령, 직업, 성별, 관심사와 삶의 상황에 따라 전도 대상자를 세분화하고, 그들의 필요와 문화적 특성에 맞추어 복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역을 기획하고 이끌어 왔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자와 신학생에게 이론에 머물지 않는 현장 중심의 전도 원리와 실제를 가르쳤다.

출판사
두란노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