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속에서 살아가는 두 마리 물고기, 살랑이와 퐁당이에게는 아주 특별한 꿈이 있어요.
"언젠가 삿포로에 있는 큰 강에서 마음껏 헤엄쳐 보고 싶어!”
두 물고기의 꿈을 알게 된 민석이는 살랑이와 퐁당이를 위해 용기를 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두 물고기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삿포로로 떠나지요.
처음 만난 드넓은 강물, 살랑이와 퐁당이는 꿈꾸던 강에서 마음껏 헤엄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귀여운 아기 곰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작은 어항에서 시작된 두 물고기의 꿈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어항 밖으로』는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고, 누군가의 꿈을 함께 응원하고 이루어 주는 마음을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입니다.
익숙한 어항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 살랑이와 퐁당이의 행복한 여행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