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꼬마 선비가 낯선 미래에서
진짜 우정과 배움을 발견하는 유쾌한 시간 여행 이야기
과거시험을 치르러 가던 조선의 꼬마 선비 오죽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구멍이 나타납니다. 구멍에 빠진 오죽이 눈을 뜬 곳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학교가 있는 미래였어요!
낯선 옷을 입은 아이들, 처음 들어 보는 모둠 활동, 토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 학교까지. 오죽에게 미래의 생활은 놀라운 일투성이입니다.
새로운 친구 미소와 수형을 만나지만,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다투기도 하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오죽은 현대의 공부와 생활뿐 아니라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과하는 방법도 배워 갑니다.
미래 생활에 익숙해질 무렵, 오죽 앞에 다시 검은 구멍이 나타납니다.
오죽은 친구들과 헤어지고 가족이 기다리는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