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계절을 지나』는 상처와 기쁨, 후회와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의 여정을 담담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계절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 끝에 마주할 당신의 오늘에, 조용한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며 · 4
임효진_계단을 지나는 여름 · 9
이빵은_봄을 선물할래요 · 45
남효영_천천히, 충분하게 · 67
김지아_모양 · 95
歌香_사모곡 [思母曲] · 117
오세열_툭,데그르르...... · 135
이세원_천천히, 나를 안아주는 시간 · 157
작가 소개
작가임효진
일상에서 길을 걷다가 걸음을 멈추고 바라보는 것은 대부분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누구는 즐거워서 깔깔거리고, 누구는 울음 짓고, 어떤 아이는 표정이 없고...... 그들이 경험하는 복잡한 감정을 다 알 수 없지만 항상 이야기해주고 싶었습니다. “그 시절에 잘못하더라도 실수하더라도 다시 나아가면 된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