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집중 - AI가 생각을 덜어 주는 시대에 무엇에 정신을 쓸 것인가

정민규
또또규리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12,000 ⓒ
집중 - AI가 생각을 덜어 주는 시대에 무엇에 정신을 쓸 것인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9 MB이용기기
ISBN9791176131797
책 소개
AI가 생각을 덜어 주는 시대
우리는 무엇에 정신을 써야 하는가

AI는 찾고, 읽고, 요약하고, 쓰고, 답하는 시간을 놀라울 만큼 줄여 주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만큼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을까?

《집중 - AI가 생각을 덜어 주는 시대에 무엇에 정신을 쓸 것인가》는 AI 시대의 집중을 새롭게 정의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책상 앞에 앉아 있었는지가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우리의 정신이 어디에 참여했는가이다.

무엇은 AI에게 맡겨도 되는가. 무엇은 직접 통과해야 하는가. 맡긴 뒤에도 나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고 AI가 아껴 준 시간과 주의를 어디에 다시 쓸 것인가.

이 책은 AI를 멀리하자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AI에게 덜 중요한 일을 맡기고, 인간은 더 중요한 생각에 정신을 쓰자고 제안한다.

목차
프롤로그  방해받지 않아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1부  집중의 문제가 달라졌다
1장  모든 것이 빨라졌는데 왜 더 깊어지지는 않는가
2장  방해받지 않아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3장  답이 빨라질수록 과정은 짧아진다
4장  집중은 오래 보는 것이 아니다

2부  우리의 주의는 어떻게 쓰이는가
5장  주의는 왜 항상 부족한가
6장  일을 바꿀 때 생각도 바로 바뀌는가
7장  우리는 왜 쉬운 길을 선택하는가
8장  쉬운 것은 언제 도움이 되고 언제 해가 되는가

3부  AI는 무엇을 덜어 주고 무엇을 건너뛰게 하는가
9장  찾지 않고도 알 수 있게 되었다
10장  읽지 않고도 요약을 얻을 수 있다
11장  쓰기 전에 문장이 도착한다
12장  풀지 않고도 답을 얻을 수 있다
13장  AI와 함께하면 더 깊이 생각할 수도 있다

4부  무엇은 맡기고 무엇은 직접 통과할 것인가
14장  결과만 필요한가, 과정도 필요한가
15장  이 과정은 나를 더 능숙하게 만드는가
16장  맡긴 뒤에도 내가 이해하고 있는가
17장  아낀 주의는 어디로 가는가

5부  집중을 설계하는 인간
18장  집중은 의지보다 구조에 가깝다
19장  AI가 아껴 준 주의를 누가 가져가는가
20장  깊이 생각할 기회를 남길 것인가

에필로그  끝까지 직접 통과해야 하는 것들

후주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정민규
작가, 편집자, 번역가로 출판계에서 20여 년 일해 왔다. 책을 만들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에 필요한 책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또또규리 출판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어떤 책이 필요한지를 자주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지만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은 문제, 누구나 한 번쯤 겪으면서도 좀처럼 책의 주제가 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찾아 문학과 비문학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AI가 출판과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등장한 뒤에는 이를 책 만드는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고민해 왔다.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집필하는 책, 저자가 중심이 되어 집필하면서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책, 저자의 기획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AI를 폭넓게 활용하는 책 등 책의 성격과 목적에 맞는 방식을 찾는다.
  
어떤 방식으로 책을 만들든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왜 이 책을 만드는가’이다.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지, 그것이 독자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지, 내용과 완성도를 어떻게 책임질지를 깊이 고민한다. 기획부터 집필, 편집, 검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끝까지 책임지며 한 권의 책을 완성한다.
  
독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모든 책은 종이책POD·주문형 도서 제작과 전자책을 함께 출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과 아직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은 이야기를 찾아, 읽고 난 뒤 작은 생각 하나라도 남고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책을 꾸준히 만들어 가려 한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도구가 인간의 판단과 이해까지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남은 것들》 시리즈를 통해 AI가 강해질수록 오히려 더 중요해지는 인간의 능력과 태도를 살펴보고 있다.

출판사
또또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