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잘 못 마시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온도로 문장을 우려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공통점인 커피는 책 속에 담긴 각각의 이야기와 많이 닮았습니다. 아메리카노처럼 쓰기도 하고, 바닐라 라떼처럼 달콤하기도 하죠. 우리가 처음으로 내린 이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목차
들어가며 · 4
김진솔_창밖의 겨울 · 9
박재윤_나의 파랑새 · 33
서유경_마음속 그림방 · 55
박인성_배움과열정 · 85
작가 소개
작가김진솔
1999년생으로 겨울에 태어났습니다. 대학 졸업 후엔 전공과 상관없이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하는 성격은 엄마를 닮았습니다. 특히 엄마가 지어준 진솔이라는 이름을 큰 자랑으로 여깁니다. 어린 시절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만큼 현재 엄마와 보내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그러다 문득 언젠가 다가올 이별이 두려워 글을 적기로 다짐했습니다. 영원한 건 없다지만 엄마와의 이야기가 책 속에서만은 영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