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만, 그 시간에 무엇을 경험하고 배웠는지는 쉽게 잊습니다. 돈을 사용하면 영수증이 남지만 시간에는 영수증이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TimeNode: 시간을 책으로 바꾸는 상점》은 평범하게 지나간 것처럼 보이는 시간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전자책의 주제와 목차, 원고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특별한 경력이나 전문적인 글쓰기 능력이 있어야만 책을 쓸 수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처음 맡은 일을 해결한 경험, 실패한 프로젝트에서 배운 교훈, 새로운 기술을 익힌 과정, 포기하려다 다시 시작했던 순간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책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독자는 먼저 한 장의 ‘시간 영수증’을 작성합니다.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문제를 경험했는지, 무엇을 선택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기록합니다. 이렇게 쌓인 기록에서 반복되는 관심과 질문을 찾고, 예상 독자와 책의 주제를 정합니다.
이후 개인적인 경험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바꾸고, 각 기록을 목차와 원고에 배치합니다. 원고가 완성되면 구조, 내용, 문장을 단계별로 검토하고 PDF와 EPUB의 차이, 출판 전 확인 사항까지 점검합니다.
책의 부록에는 직접 작성할 수 있는 시간 영수증 양식, TimeNode 웹사이트 실습 가이드, 전자책 출판 점검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쓸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 전에 이미 살아온 시간을 먼저 돌아보십시오. 당신이 지나온 시간 안에는 아직 기록되지 않은 한 권의 책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