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식탁』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애쓰는 한 사람이 전설 같은 식탁에 초대되어 다섯 성인의 질문을 마주하는 인문·리더십 소설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석가모니, 공자, 예수는 각자의 방식으로 리더에게 묻는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비전은 어떻게 길이 되는가, 절박함은 언제 집착이 되는가, 권한과 책임은 왜 함께 있어야 하는가, 그리고 리더의 말은 사람을 다시 일으키고 있는가.
이 책은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질문을 던진다. 사람을 앞세워 몰아가는 리더십이 아니라, 사람이 멈춘 자리를 보고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돕는 리더십의 본질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