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배신은 끝이 아니다

진용주
e퍼플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3,000 ⓒ
배신은 끝이 아니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3 MB이용기기
ISBN9791139064162
책 소개
가장 아픈 상처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온다

사람은 칼에 찔려도 살아날 수 있다.
사업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재산을 잃어도 다시 모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상처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배신은 돈을 잃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잃는 일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무너지면 사람은 세상 전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사람을 믿지 못하고, 사랑을 믿지 못하고,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믿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배신은 인생에서 가장 쓰디쓴 경험이다.

성경은 이 사실을 너무도 솔직하게 기록한다.
인류 최초의 죄도 하나님을 향한 배신에서 시작되었다.
루시퍼는 하나님을 배반했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했다.

예수님 역시 열두 제자 가운데 
가장 가까웠던 가룟 유다에게 배신당하셨다.
이스라엘 최고의 왕 다윗도 
가장 사랑했던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가장 신뢰했던 브루투스에게 암살당했고,
수많은 왕조는 내부의 배신으로 무너졌다.

기업은 내부자의 배신으로 파산했고,
국가는 간첩과 배신자로 흔들렸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사회에서는 
수많은 배신이 계속되고 있다.

부부 사이의 배신, 친구의 배신, 동료의 배신, 자녀의 배신,
신뢰했던 지도자의 배신….
배신은 시대를 바꾸어도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숙제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배신을 이야기하려는 책이 아니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
배신을 당한 사람은 
어떻게 다시 살아야 하는가?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
용서는 가능한가?
상처는 어떻게 치유되는가?

그리고 배신을 당한 사람이 
또 다른 배신자가 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목차
제1장. 죄는 배신에서 시작되었다
제2장.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큰 상처를 준다
제3장. 믿음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제4장. 배신은 왜 반복되는가
제5장. 루시퍼는 왜 하나님을 배반했는가
제6장. 가룟 유다는 왜 예수님을 팔았는가
제7장. 압살롬은 왜 아버지를 배반했는가
제8장. 요셉은 형들의 배신을 어떻게 축복으로 바꾸었는가
제9장. 브루투스는 왜 카이사르를 죽였는가
제10장. 국가는 내부의 배신으로 무너진다
제11장. 전쟁은 배신으로 승패가 갈린다
제12장. 기업도 내부자가 무너뜨린다
제13장. 사랑은 왜 배신으로 끝나는가
제14장. 친구는 왜 등을 돌리는가
제15장. 부모와 자녀 사이에도 배신은 있다
제16장.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제17장. 배신은 사람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
제18장. 용서는 왜 가장 어려운가
제19장.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제20장. 하나님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시는가
제21장. 배신당한 사람이 더 위대한 사람이 된다
제22장. 끝까지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작가 소개
  • 작가진용주
진용주는 사람과 사회, 그리고 공동체를 움직이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 무엇인지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작가이다. 광고와 홍보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경험한 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기업가정신을 가르쳤으며, 위기관리와 
조직의 신뢰, 리더십, 공공 소통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또한 시민사회 활동과 공익 분야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신뢰와 협력이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임을 현장에서 
확인해 왔다.
은퇴 후에는 매일 새벽 산을 걸으며 자연과 사람, 성경과 삶을 함께 
묵상하고 기록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진용주는 오늘날 많은 
사회적 문제의 뿌리 가운데 하나가 '신뢰의 붕괴'에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배신의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서와 회복, 그리고 끝까지 신의를 지키는 삶이 개인과 가정, 
공동체와 국가를 다시 세우는 길임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신뢰와 리더십, 공동체, 시니어의 삶, 자연 
인문학, 성경적 세계관이며, 다양한 인문 교양서를 집필하며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오늘도 묻는다.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끝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될 것인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자신의 삶과 글로 써 내려가고 있다.

출판사
e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