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은퇴 후 진짜 직업 손주 바보

방삼수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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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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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진짜 직업 손주 바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0 MB이용기기
ISBN9791144412002
책 소개
[책소개] 은퇴 후 진짜 직업: 손주 바보 
- 손주들의 작은 손을 잡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
"37년의 직장생활을 마치고 고향 부산으로 돌아와 얻은 가장 달콤한 직함, 손주 바보"
평생교육학과 직업복지를 공부하며 삶과 일의 의미를 탐구해 온 저자 방삼수가 37년간의 치열했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 부산으로 돌아왔다. 평생 입어온 정장과 묵직한 가죽 구두를 벗어 던지고 폭신한 운동화를 신은 그가 새로 얻은 직업은 정년도, 칼퇴근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직업, 바로 ‘손주 바보’다.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리느라 지나쳐 버렸던 일상의 소중한 기적들을 손주의 작은 손을 꼭 잡고 다시 찾아 나가는 따스한 여정을 담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보다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와 흙 놀이,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다시 배우는 감동의 순간들, 그리고 자녀 부부의 육아관을 존중하는 지혜로운 거리 두기의 기술까지. 오랜 세월을 살아온 어른의 완숙함 과 깊은 애정이 페이지마다 겹겹이 묻어 난다.
사랑하는 자녀와 손주들에게 전하는 이 가슴 뭉클한 기록은, 은퇴라는 삶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들에게 인생 2막을 어떻게 사랑과 여유로 채워나갈 것 인가에 대한 가장 다정하고 찬란한 정답을 제시해 준다.

목차
[프롤로그] 명함이 없어진 자리에 찾아온 가장 달콤한 직함
1장. 출근길보다 설레는 등하원길
2장. 세대 간의 특별한 세션: 할매·할빠의 놀이 연구소
3장. 육아 지원군과 관섭 사이: 지혜로운 거리 두기
4장. 마음으로 써 내려가는 성장 일기
[에필로그] 손주라는 우주를 만나 더 깊어진 나의 인생

작가 소개
  • 작가방삼수
작가 소개  [방삼수]
대구대학교에서 평생교육학 및 지역복지 박사 과정을 수료하며 인간의 삶과 배움, 그리고 일의 가치에 대해 오랫동안 깊이 탐구해 왔다.
3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치열했던 직장생활을 마치고, 푸른 바다의 온기가 남은 고향 부산으로 돌아왔다. 수십 년간 매달려온 정장과 빽빽한 다이어리를 내려놓고, 비로소 자기 자신과 지나온 삶을 가만히 돌아보는 소중한 여백의 시간을 누리고 있다.
인생의 거친 파도를 지나온 노련함과 평생교육학자로서의 깊은 시선으로, 현재는 정년도 퇴직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직업인 ‘손주 바보’라는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딱딱한 구두 대신 폭신한 운동화를 신은 채, 손주의 작고 따뜻한 손을 잡고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등하원길을 걷는다. 아이의 눈높이로 세상을 다시 바라보며, 사랑하는 자녀와 손주들에게 남길 가장 따스한 인생 2막의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