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사람은 각자 자기 언어로 듣는다

송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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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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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각자 자기 언어로 듣는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9 MB이용기기
ISBN9791139064735
책 소개
같은 말을 듣고도 왜 서로 다르게 이해할까?
"아이는 아이 언어로 듣고, 어른은 어른 언어로 듣는다.”
짧은 이 말 속에는 인간 이해의 본질이 담겨 있다. 

우리는 흔히 말하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듣는 사람이다. 

같은 문장을 들려주어도 누군가는 위로받고, 누군가는 상처받는다. 같은 충고를 들어도 어떤 사람은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비난으로 느낀다.

인간은 객관적으로 듣지 않는다. 각자가 살아온 경험과 기억, 가치관과 감정의 필터를 통해 세상을 해석한다. 그래서 우리는 사실을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재해석된 의미를 듣는다.

이 책은 소통의 기술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는 존재인지를 탐구하는 여정이다. 

사람은 말로 연결되지만, 그 말을 해석하는 언어는 모두 다르다. 
그 다름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타인을 이해하는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서현제에서
송면규 Ph.D

목차
■ 프롤로그 : 03

    제1장. 우리는 무엇으로 듣는가? : 05
     제1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듣는다
     제2절. 기억은 언어를 만든다
     제3절. 감정은 언어의 색을 바꾼다

    제2장. 사람마다 다른 언어를 가진 이유 : 27
     제1절. 성장 환경이 언어를 결정한다
     제2절. 직업과 역할이 언어를 만든다
     제3절. 시대는 새로운 언어를 만든다

    제3장. 소통은 왜 어려운가? : 46
     제1절. 말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이 중요하다
     제2절. 오해는 언어의 충돌에서 시작된다
     제3절. 설득보다 이해가 먼저다

    제4장. 자기 언어를 넘어서는 지혜 : 63 
     제1절. 경청은 상대의 언어를 배우는 일이다
     제2절. 공감은 번역의 기술이다
     제3절. 성숙은 다양한 언어를 이해하는 능력이다

     ■ 에필로그 : 85
     ■ 참고 서적 및 참고 자료 : 86

작가 소개
  • 작가송면규
■ 송 면 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40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AI Native 시대」「리더의 조건」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지워지지 않는 흔적, 디지털 발자국」「에이전틱 AI vs 피지컬 AI」 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150여 권을 집필했다.

아울러, 필자가 집필한“커리어 배당금, 30년 넣었으면 이제 받을 차례다” 전자책을 네이버에서‘크몽’검색하면 만나 볼 수 있다. 

요즘은 이촌동 연구실에서 책 읽으며 글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찻집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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