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깁볼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개혁 남중앙노회 소속 킹덤빌더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중심에 두고 말씀과 성령의 역사, 기도와 영적 분별, 치유와 회복을 함께 강조하는 목회자입니다.
목회와 기도사역의 현장에서 성도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영적·정서적·육체적 어려움을 바라보며, 신앙의 한 영역에 치우치기보다 말씀과 성령, 복음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다루어 왔습니다.
특히 방언기도와 성령의 역사, 치유기도와 축사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돕는 동시에, 모든 사역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인간을 영적인 존재로만 바라보지 않고 영과 마음과 몸을 포함한 전인적인 존재로 이해하며, 구원받은 이후에도 성령과 말씀 안에서 계속 변화되어 가는 성화의 과정을 중요하게 바라봅니다.
『영혼육과 이미와 아직』에서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구원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구원이라는 성경적 틀을 통해 성도의 삶을 설명합니다. 십자가의 구원, 성령의 역사, 영혼육의 변화, 치유와 영적전쟁, 고난과 기다림, 하나님 나라와 재림의 소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다룹니다.
저자는 특별한 영적 경험만을 신앙의 기준으로 삼지 않고, 모든 은사와 사역이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성도를 세우며 사랑의 열매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미 이루신 그리스도를 붙들고, 아직 오지 않은 영광을 소망하며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가자.”
이 고백이 저자의 목회와 저술을 관통하는 중심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