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자동화에 의한 노동 대체

송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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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에 의한 노동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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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용량2.9 MB이용기기
ISBN9791139064773
책 소개
- 기계가 일을 대신하는 시대가 왔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변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인간의 노동은 아주 오래전부터 기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었다.

농업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땅을 일구며 살았다. 그러나 트랙터와 농기계가 등장하면서 농업에 필요한 노동력은 크게 줄어들었다. 

공장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했지만, 자동화된 생산 라인이 등장하면서 사람의 손을 대신하는 기계가 하나둘씩 들어섰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했다.
“기계가 사람의 일을 빼앗으면 인간은 무엇을 하게 될까?”

산업혁명 이후 이 질문은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대한 변화의 문 앞에 서 있다.

과거의 기계가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대신했다면, 오늘날의 인공지능은 인간의 인지적 노동까지 대신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문서를 작성하고, 번역하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의 질문에 답하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까지 기계가 수행한다.

이제 자동화의 대상은 단순한 육체노동만이 아니다.
사무직도 안전하지 않고, 전문직도 예외가 아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간에게 남는 일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단순히 일자리의 숫자를 묻는, 질문이 아니다. 

인간이 왜 일하는지, 노동이 인간의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노동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과연 행복한 사회인지 묻는, 질문이다.

자동화는 결국 우리에게 하나의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인간의 가치는 노동의 가치와 같은 것인가?”

어쩌면 지금 시작되는 변화는 일자리를 빼앗는 기술혁명이 아니라, 인간이 자신의 존재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문명적 전환일지도 모른다.


■ 이 책의 핵심 질문 ■

자동화는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가?
그러나 더 근본적인 질문은 이것이다.

일자리가 줄어드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것인가?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인간은 반드시 일해야만 행복한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자동화의 시대는 결국 노동의 종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재발견에 관한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서현제에서
송면규 Ph.D

목차
■ 프롤로그 : 03

제1장. 일자리를 빼앗는 기계, 인간의 노동은 어디로 가는가? : 06
제1절. 기계는 인간의 일을 어떻게 대신해 왔는가?
제2절. 자동화가 바꾸는 일자리의 풍경
제3절. 사라지는 일과 새롭게 생겨나는 일

제2장. AI와 로봇, 노동의 경계를 다시 그리다 : 23
제1절.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으로
제2절. 인간보다 잘하는 기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제3절. 일하는 방식의 혁명과 새로운 노동계급

제3장. 일자리가 없는 사회는 정말 불행한가? : 40
제1절. 노동은 생계 이상의 무엇이다
제2절. 노동에서 해방된 인간은 무엇을 할 것인가?
제3절. 기본소득과 새로운 사회계약

제4장. 자동화 이후의 인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58
제1절.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능력이다
제2절. 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제3절. 인간의 가치를 다시 정의해야 한다

■ 에필로그 : 79
■ 참고 서적 및 참고 자료 : 81

작가 소개
  • 작가송면규
■ 송 면 규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1,400여 편의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세이로「한 발짝 물러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AI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소중한 지금」「남자의 삶」「내 마음속의 석가와 예수 대화」「전략가, 제갈량과 사마의」「에세이 어떻게 써야 할까?」「종교와 신화, 그리고 미신」「AI Native 시대」「리더의 조건」 등

교육용으로「유비쿼터스 어플라이언스」「AI 시대, 초등학생 공부 전략」「AI Agent 시대」「한국인의 자녀 교육」「유대인의 자녀 교육」「5년 후 일어날 일들」「돈의 개념」「지워지지 않는 흔적, 디지털 발자국」「에이전틱 AI vs 피지컬 AI」 등

여행용으로「동남아시아 문화 탐방」「북아메리카 문화 탐방」「오세아니아 문화 탐방」 등 150여 권을 집필했다.

아울러, 필자가 집필한“커리어 배당금, 30년 넣었으면 이제 받을 차례다” 전자책을 네이버에서‘크몽’검색하면 만나 볼 수 있다. 

요즘은 이촌동 연구실에서 책 읽으며 글 쓰고, 또 색소폰을 친구 삼아 놀기도 하면서 노들섬과 한강 변을 따라 조깅하는 것을 취미 삼으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찾아오는 이 있으면 동네 찻집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세월을 낚기도 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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