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역학

별을 보다가 사주를 펼쳤다

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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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900 ⓒ
별을 보다가 사주를 펼쳤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4 MB이용기기
ISBN9791122002003
책 소개
점성술과 사주명리는 흔히 전혀 다른 두 체계로 여겨집니다. 동서양의 다른 문화권에서 자란 도구라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두 체계를 모두 들여다본 사람의 자리에서는, 뜻밖의 자락들이 나란히 포개집니다.

이 책은 점성술을 먼저 공부한 사람이 자평명리를 펼치다가 문득 멈춰 선 자리들의 기록입니다. 12지지와 12사인이 같은 12개의 칸을 어떻게 다르게 끊었는지에서 시작해, 육합 여섯 쌍이 점성술 도머사일 룰러십과 나란히 놓이는 자리, 삼합이 트라인 120°와 만나는 자리, 충이 어포지션 180°와 같은 결로 흐르는 자리, 그리고 12신살이 12하우스의 논리와 어떤 결로 이어지는지까지  한 자락씩 짚어갑니다.

어느 한쪽이 더 옳다는 단정은 내려놓고, 같은 하늘을 두 문명이 다른 언어로 적어둔 자리들을 조심스레 정리한 한 권입니다. 점성술이나 사주를 따로 공부해 오신 분, 두 도구가 어딘가에서 만난다는 인상을 받아오신 분께, 같은 자리를 함께 바라본 사람으로서 이 기록을 내어놓습니다.

목차
Chapter 01
표제지
차례
프롤로그
1-A. 같은 12, 다른 이름
1-B. 같은 절기, 다른 계절
1-C. 봄은 공기인가 목인가
1-D. 월지와 별자리 환산표
2-A. 합(合)이라는 글자 앞에서
2-1. 토성의 두 자리, 목성의 두 자리
2-2. 화성의 두 자리, 금성의 두 자리
2-3. 수성의 두 자리, 루미너리의 한 자리씩
3-1. 네 갈래의 시간
3-2. 삼합과 트라인 120°
3-3. 충과 어포지션 180°
4-A. 하우스란 무엇인가
4-B. 명리 안에서 보이는 하우스 축들
4-1. 삼형(三刑) × T스퀘어
4-2. 본인 시계는 어디서 시작합니까
4-3. 12신살이 12하우스에 정렬되는 자리
5장. 점성술사가 걸어온 길, 걸어갈 길
에필로그
용어집
판권

작가 소개
  • 작가오승환
고전 점성술을 공부해 온 사람. 별을 오래 들여다보다가 사주를 펼쳐 보게 되었고, 두 하늘을 나란히 짚어가고 있습니다. 타로심리상담사(2019), 점성술 상담(2021~). 별조각 상담소(@star_reading_korea)에서 별을 읽고, 그 기록을 별읽기에서 책으로 엮습니다.
출판사
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