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소리 하나

평화의길벗(라종렬)
스위트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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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
소리 하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8 MB이용기기
ISBN9791122090635
책 소개
『소리 하나』는 「푸른 풀밭·쉴만한 물가·소리 하나」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첫 권이 고향에서 온 편지였고 둘째 권이 사람에게로 흐르는 물이었다면, 이 책은 시대 앞에 선 소리다.

2012년부터 광양신문과 광양시민신문에 「쉴만한물가」라는 이름으로 이어 쓴 칼럼 가운데, 권력과 정의, 잃어버린 봄, 역사를 보는 눈, 무너지는 말, 그리고 함께 내는 목소리에 관한 글을 골라 다섯 마당으로 묶었다. 「누가 왕인가」, 「잃어버린 봄」, 「역사를 보는 눈」, 「말이 무너지는 자리」, 「우리도 소리가 되어」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글마다 끝에 처음 쓴 날짜를 적어 두었다. 그때의 일이 지금 어떻게 읽히는지, 시간을 두고 견주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목차
표제지
여는 말
엮으면서
누가 왕인가
엮은이의 말
누가 왕인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서커스
개혁?
새 술은 새 부대에
우주(宇宙)와 사면(赦免)
쌈과 진지
가관과 장관
철들다
인사가 만사다
엽기적인 그녀
회복을 위한 단상
우왕(愚王)과 우민(愚民)
인재등용
세금과 혁명
진상(進上) 갑돌이?
더 나은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용기와 실천으로만 가능하다
민본애민(民本愛民)
광인(狂人)이 되어야 사는 세상
법의 정신
국민이 국가다
개화(開花), 개헌(改憲), 개선(改善), 개국(開國)
혹시라도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정의와 사회권
잃어버린 봄
엮은이의 말
새가 날아 든다
잃어버린 봄
사람이 먼저다
침묵과 몸부림 사이에서
더 배울 것입니다
폭력과 희생양
역린
게토(GHETTO)
순례자
소비자의 시선
집단의 광기  팽목항의 가을
희생양과 영웅
가을 앞에서
풍찬노숙(風餐露宿)
뉴스는 종편만보고
역사를 보는 눈
엮은이의 말
만세! 만세! 만만세!
우리의 소원
역사를 보는 눈
광해와 홍길동
그날이 오면
열려라 참깨
기록은 역사입니다
잊혀진 계절
명절과 역사교육
꽃잎처럼 뿌려진
트라우마
역사를 알면 책 읽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역사는 ''''우연''''이 아닌 ''''필연''''의 연속이다
기억은 역사가 된다
부역(賦役, 赴役, 附逆)
한이네 동네 이야기
말이 무너지는 자리
엮은이의 말
준 놈, 받은 놈, 본 분, 알린분,
진실과 지혜
스마트폰과 전쟁
밀어서 잠금 해제
피리 부는 소리
죽은 시인의 사회
지록위마(指鹿爲馬)
부화뇌동(附和雷同)
개념 찾기
소수의견과 극비수사
프레임(Frame) 전쟁
진실을 밝히는 용기
말만 잘하는 사람은 없다
눈에서 멀면 마음도 멀어진다
우리도 소리가 되어
엮은이의 말
효율과 성과에 목메는 이들에게
가을하늘
절망과 소망
몫
축구에 담긴 세상
농노를 사랑한 고다이버
여성과 여자 그리고 여인
상식이 통하는 세.....

작가 소개
  • 작가평화의길벗(라종렬)
라종렬(필명 웃는사람·평화의길벗). 지리산 피아골에서 나고 자랐다. 광양사랑의교회를 목회하며, 순천성서신학원에서 성서신학을 가르친다. 국제비전선교회 사무국장과 책사랑아카데미 총무로 일하고, 전남동부극동방송에서 책을 소개한다. 스위트그림책 책사이자 카페스위트 바리스타이며, 그림책 강사와 캘리그라피스트로도 지낸다. 애양병원 직원 채플에서 설교한다.
출판사
스위트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