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척하느라 오늘도 애쓰셨나요?
사람 때문에 속상하고, 혼자인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조용히 물어봅니다.
“예수님이시라면 지금 나에게 뭐라고 말씀하실까?”
《부서진 채로 와도 돼》는 이 질문에서 시작된 50편의 짧은 이야기입니다. 상처, 외로움, 관계, 불안, 믿음. 누구나 한 번쯤 지나가는 마음의 자리를 쉽고 따뜻한 말로 담았습니다. 믿음 안에서도 자주 흔들리는 청년들과 신앙생활에 질문이 많은 분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 편을 읽는 데 2~3분이면 충분합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지친 날, 아무 페이지나 펼쳐 보세요.
당장 괜찮아지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