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모두의 반장 선거

정혜원
고래책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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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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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반장 선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6MB이용기기
ISBN9791172721442
책 소개
민주사회는 무엇보다 다양성의 가치 아래 차별과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는 성별이나 인종, 신분, 빈부에 따라 사람을 구분 짓고 차별하기 일쑤입니다. 이런 일은 어린이 사회에서도 나타나곤 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 인종, 배경을 가진 친구들이 모인 교실에서 반장 선거를 통해 씁쓸한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작품은 아이들뿐 아니라 모두의 문제이기도 한, 일상에서 자신도 모르게 하는 무시와 차별의 태도를 이야기에 녹여 돌아보게 합니다. 
차별과 편견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작품은 반장 선거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쉽고도 즐겁게 깨닫게 합니다. 또한 우정은 마음과 행동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오늘날 하나로 연결된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세를 배우게도 합니다. 이렇게 작품은 세계가 지구촌이 되고 이미 다문화 사회에 들어선 우리 아이들에게 보편적 인권과 다양성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하게 합니다.
〈아침 바다 민박〉 정혜원 작가의 글에 이영심 작가가 협업한 ‘책 먹는 고래’ 제60권입니다.

목차
작가의 말
1. 아빠의 마스코트
2. 꽃님이네 집
3. 왓캄! 잘살아 보세
4. 예멘 난민, 누리
5. 멈춰! 흑색선전
6. 티격태격 반장 선거
7. 내 맘 좀 알아줘
8. 반갑지 않은 손님
9. 우리 반 완전체

작가 소개
  • 작가정혜원
푸른 치악산이 우뚝 선 원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치악산은 위엄 있고, 자식을 품어주는 어머니와 같은 따뜻함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릴 적 늘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2023년 《소년한국일보》 우수 도서이자 아침독서 추천도서로 선정된 『아침 바다 민박』과 후속작인 『모여라, 아침 바다 민박』이 있고, 『청고래 책방』,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도깨비 뉴타운』,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이상한 동물카페 띵동』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는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소외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판사
고래책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