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종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집중하지만,
정작 더 중요한 것은 생명이 흐르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빛은 멈추지 않고, 물은 흐르며, 피도 순환합니다.
생명은 본래 흐르는 것입니다.
이 책은 사람을 정죄하거나 억지로 바꾸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미 우리 안에 주어진 생명이 어떻게 다시 흐를 수 있는지를 함께 바라보려는 기록입니다.
빛과 생명, 사랑과 연결, 영과 혼과 몸, 그리고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막혀 있던 것이 다시 흐르고, 끊어졌던 연결이 회복되는 길을 함께 바라봅니다.
생명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흘러나와 이미 우리 안에 흐르고 있습니다.
이 책이 누군가의 막힌 삶에 작은 틈이 되고, 닫혀 있던 마음에 작은 창이 되며, 다시 흐르게 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