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 보면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 바로 나 자신을 놓치게 된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싫어도 괜찮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의 기분을 내 마음보다 먼저 살펴온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48편의 짧은 글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는 법, 관계에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법, 거절 뒤의 죄책감을 내려놓는 법,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법,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먼저 선택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더 차가운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오래 따뜻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제는 자기 마음에도 좋은 사람이 되어보자는 다정하고 단단한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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