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그리움을 그리고 쓰다

서주형
도서출판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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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퍼링
소장
7,000 ⓒ
그리움을 그리고 쓰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99.1MB이용기기
ISBN9791122017243
책 소개
“누군가, 무엇인지, 그리워서, 그리고 썼어요.”

  서주형 작가는 어려서부터 그림을 배우고 싶었다. 어른이 되어 아크릴화와 문인화를 그릴 기회가 찾아왔다. 초등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마음속에 오래 담아둔 그리움을, 어느 날 붓끝으로 옮기기 시작하면서 이 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글을 쓰기 전에 그림을 그렸고, 그림을 그리기 전에 그리워했다. 소녀 시절부터 시로 하나씩 봉오리를 터뜨려왔는데, 그때는 그 꽃이 그리움인 줄 몰랐다. 이 책을 엮으며 비로소 알았다. 그림과 글과 그리움은 시공을 초월해 저자 안에 늘 하나로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이 책에서 그림, 에세이, 시는 서로 다른 형식이 아니라 하나의 마음이 흘러가는 세 갈래 길이다. 가족을 향한 그리움, 자연 풍경 속에서 발견하는 아름다움, 지나온 시간에 대한 회고, 신앙 안에서 발견한 위로, 창작을 하면서 만나는 기쁨까지, 화려한 기교 대신 진심이 담긴 문장과 그림으로 삶의 결을 담담히 통과한다.

  《그리움을 그리고 쓰다》
    이 책은 우리에게 조용히 묻는다.
    “당신은 지금, 무엇이 그리운가요?”

목차
앞표지
작가 소개
프롤로그
속표지
1부 사람을 그리고 쓰다가족ㆍ관계
2부 자연을 그리고 쓰다풍경
3부 신앙을 그리고 쓰다믿음
4부 삶을 그리고 쓰다창작ㆍ 일상
에필로그 1 : 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을까?
에필로그 2 : 닿을 수 없는 그리움
책 소개
판권지
뒤표지

작가 소개
  • 작가서주형
에세이스트이자 그림책작가, 도서출판 그리움 대표이다. 이화여고, 이화여대경영학, 중앙대 대학원문예창작학, 장신대 신대원신학에서 공부했다.

  2002년 <수필과 비평>으로 등단했으며, 초등학교에서 글쓰기와 논술을 가르쳤다. 아크릴화와 문인화를 그리고, 그림책과 에세이를 쓰며,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리움이 많은 사람이었다. 무언가를 오래 마음에 담아두는 버릇이 있어서, 그 마음을 흘려보내는 대신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남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쌓인 그림과 글이 이 책이 되었다.

  《그리움을 그리고 쓰다》는 아크릴화ㆍ에세이ㆍ시를 한데 엮은 책이다. 아크릴화로 5년 동안 그린 그림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그동안 쓴 시도 곁들였다.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탄생》을 낸 후 두 번째 그림책 《별아이와 꿈기차》는 필명 ‘코스모스’로 펴냈다. 전자책으로 먼저 세상에 나와 출간 6일 만에 교보문고 sam e북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서 깜짝 놀랐다. 두 주간 베스트 자리를 지킬 때, 종이책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서 다문화가정과 한국어와 영어를 배우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별아이와 꿈기차》한ㆍ영 그림책도 펴냈다.

  앞으로도 그리움을 그리고 쓰는 일을 계속하려 한다. 그리움의 바다에서 노는 일이 가장 재미있다.

출판사
도서출판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