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1장의 지도로 흉당을 꺾은 늙은 풍수가

윤슬루
진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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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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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의 지도로 흉당을 꺾은 늙은 풍수가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24969830
책 소개
“좋은 땅은 사람을 살리고, 나쁜 땅은 사람을 꺾는다.”   
오십 년의 배신과 음모를 한 장의 지도로 뒤엎은 노老 풍수가의 장엄한 반격기!   조정의 촉망받는 풍수가였으나, 권력자 이지명의 탐욕과 모함으로 모든 것을 잃고 파문당했던 노인 김현암. 50년의 세월이 흐른 뒤, 그는 모두가 두려워하며 외면한 죽음의 땅 '흉당'의 절벽 끝에 다시 섭니다.   살기가 들끓어 사람과 가축을 병들게 하던 그 저주받은 터는 사실 자연의 섭리가 아니었습니다. 권력을 위해 인위적으로 지맥을 꺾고 물길을 뒤틀어 길지를 흉당으로 만들어버린 누군가의 악랄한 비보裨補였던 것입니다.   흉당 근처에서 고통받던 청년 박찬과 마을 사람들을 마주한 김현암은 낡은 지도를 펼쳐 들고 잠든 혈맥을 깨우는 최후의 비보책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돌 하나, 약초 한 포기로 기운의 틈을 열고, 거대한 비석 아래 봉인되었던 푸른 맥을 솟구치게 하며 권력의 패도를 서서히 무너뜨려 갑니다.   풍수지리의 정통 원리와 흡인력 있는 서사 구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소설로, 악운을 대길운으로 치환하는 통쾌한 역전의 묘수를 선사합니다. “땅을 바꾸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절망에 빠진 사람의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라는 노 풍수가의 가르침은, 삶의 막다른 절벽에 선 모든 이들에게 스스로 명당이 되어 운명을 개척해 나갈 깊은 울림과 통찰을 전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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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윤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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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진소북스